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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섬김의 사람

작성자abigail|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참된 섬김의 사람

 

우리는 이웃들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그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고귀한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마가복음 10장 43절)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으로 그를 닮고자 한다면 그와 같이 이웃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남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태복음 7장 16절)

 

참된 섬김의 사람은 섬김을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킨다.

 

“병사(兵士)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2장 4절) 누구든지 군에 복무를 하는 사람은 자기를 군사(軍士)로 모집한 상관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하니 그는 자신의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자신의 사사로운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간섭을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성장과 섬김의 기회로 생각하고 기꺼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킬 수 있어야 한다.

 

참된 섬김의 사람은 이웃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웃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가능하다면 즉시 섬김의 행동을 이행하라.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잠언 3장 28절)

이웃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기회가 생기는 대로 섬김의 일을 실천하라. 특히 인생관을 공유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더욱 신경을 쓰라.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라디아서 6장 10절)

작은 섬김의 일이라도 마치 위대하고 큰일을 하는 듯이 하라.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참된 섬김의 사람은 지금 가진 것만으로 곧 바로 섬김의 일을 시작한다.

 

섬김의 일을 시작하기 위한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곧 바로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영영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바람이 분다고 기다리면 씨를 뿌리지 못할 것이며 구름이 끼었다고 기다리면 추수하지 못할 것이다.”(전도서 11장 4절)

 

참된 섬김의 사람은 하찮아 보이는 섬김의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작은 섬김의 일에 충실하지 못하면 큰 섬김에 일에도 충실하지 못하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느니라.”(누가복음 16장 10절)

그러므로 작음 섬김의 일일지라도 하나님께 하듯이 마음과 정성을 다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장 23절)

하나님은 그대를 비록 작은 것이라도 세상의 일들을 하지 아니하도록 제외시키시지 아니하신다.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 된 것처럼 생각하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갈라디아서 6장 3절)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일, 아이들을 돕는 일, 아침밥상을 치리는 일, 나병

환자를 돕는 일 같은 하찮아 보이는 일에도 정성을 다하였다. 이렇게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면 큰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곤 하는 것이다. 큰 기회는 자그마한 일들 속에서 위장(僞裝)의 가면을 쓰고 다가오곤 한다.

 

참된 섬김의 사람은 주어진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한다.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종은 하나님이 주신 적은 일에 조차도 끝까지 충성을 다해서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둔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태복음 25장 23절)

그러나 세상에는 이처럼 충성스러운 사람을 발견하기가 어려우니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시편 12편 1절)

 

2026. 6. 7. 素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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