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은 어디에
인간은 누구나 반드시 죽어 이 세상을 떠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영혼을 부여받은 가장 고귀한 존재인 인간의 영원한 생명(永生, eternal life)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가?
공자를 따르는 유학(儒學)에서는 현세도 잘 모르는데 죽은 후 사후세계를 알 수는 없다며 다만 현세에서 하늘의 도리(道理)와 자연의 이치를 따라서 살면 사후에도 좋은 길이 열릴 것이란 생각을 피력하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는 말하기를 “영생(永生, eternal life)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한복음 17장 3절)”라고 구체적으로 말하였다.
생각건대, 하나님이 하늘과 땅 그리고 자연 곧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고 하나님의 독생자로 그의 분신(分身)과 같은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 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아는 것은 바로 하늘의 도리와 자연의 이치를 아는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을 아는 첩경(捷徑)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언행을 기록한 신약선경이야 말로 가장 소중한 책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의 기본은 신양성경을 공부하는 일이다.
다만 신약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함으로 이단(異端)에 빠지지 않도록 구약성경을 공부하고 하늘의 도리와 자연의 이치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역사상 불멸의 성현(聖賢)들의 불멸의 말씀들도 두루 공부하여 이에 비추어 어긋나지 않도록 성경을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의 길이며, 영원한 생명은 바로 이 길로 갈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라고 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를 함축적으로 우리에게 말하여주고 있다.
2026. 6.13. 素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