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결산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한 처리내용입니다.
똑같지는 않더라도 참고하여 유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회기 결산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2020년 결산 시 정리해 놓은 것을 참조하면 됩니다
회계결산 1. 회계결산일 업무마감
2. 회기결산
3. 회기결산마감
4. 연결재무제표 작성
5. 재무상태표확인
6. 다음년도 회계개시
이 번 이야기는 결산을 준비하다가 직관적인 처리가 어려운 것들을 앱의 기능을 활용하여 작용해 보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평상 시에도 유사한 상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런 방법도 있다고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1. 금융기관이 아닌 주변 지인들이 차주인 차입금 처리
금리를 정해 놓고 이자를 주기로 하였지만 금융기관 같이 정확히 이자상환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자를 주지 않고 지나온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이자를 주지않을 수도 있고 또는 이자를 원금에 얹어 나중에 한꺼번에 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자를 주지 않는 경우는 결산 시 보정자체도 일어 나지 않아야 됩니다.
이 경우는 이자를 정상적으로 지급처리하고, 반대거래로 직접계정처리를 이용하여 이자를 거꾸로 빼고 현금을 늘려 결국엔 이자만 없애버리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얹어 차입금 원금자체를 키워 마치 복리식으로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차입금 이자상환 거래에서 이자조회를 하면, 이 중 이자만기일이 지난 것들을 모두 선택하여 현금으로 지급처리합니다.
이자만기일이 지나지 않은 것은 결산 시 보정처리를 통해 정상적인 손실처리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차입금을 현금으로 상환처리합니다.
이제 차입금과 이자금액을 합한 금액으로 차입금을 신규 등록합니다.
약간은 매끄럽지 않은 흐름이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입니다.
필요하다면 차입금증액 또는 감액거래를 만들 수 있겠지요.
2. 가수금, 가지급금 정리
가수금 또는 가지급금 등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돈이나 계정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돈을 임시로 보관하는 계정이므로
결산 전에는 반드시 성격을 규명하여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최종적으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것은 가수금은 이익금으로 가지급금은 손실금으로 처리합니다.
여기서는 주식투자를 더 늘리기 위하여 돈을 가져왔지만 이 돈은 벌어들인 수익과 같이 출처가 명확한 현금이 아니므로 우선 가수금처리하고 필요한 주식을 매입하였습니다. 그 이후 이 돈은 자본금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 현재 해지하지 않은 상태로 보유 중인 주식매매계좌는 손익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평가손익으로 처리
(평가는 결산일 마감 후 처리하며 이 값은 보정처리 결과에 함께 반영됩니다)
주식매매 건별로 시장가로 평가하고 매입 또는 매도수수료도 정확히 구분하여 계정처리할 수도 있지만,
원하는 것은 매매결과로 인한 손익과 관련 수수료를 모두 반영하여 현재잔액이 원금대비 수익인지 손실인지와 그 금액입니다.
보유중인 주식의 현재 시장가를 잔액으로하고 계좌의 현금잔고를 합하여 현재 계좌의 최종 잔액으로 평가합니다.
이를 투입금액 대비하여 차익을 손실 또는 이익으로 처리합니다.
현재 계좌의 현금잔액+주식평가잔액과 B/S상의 계정잔액의 차액이 (+)이면 평가익 (-)이면 평가손으로 처리합니다
4. 결산완료 및 결산정보
결산마감 및 평가기표까지 끝났다면 이제 최종으로 결산 손익이 반영된 총계정원장을 마감할 수 있고 모든 결산작업은 완료됩니다
결산재무제표와 관련 정보를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자본금과 부채를 가지고 운용한 자산에서 결과로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다면 일정금액을 배당금으로 사용할 수 있거나 다시 자본을 늘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다양한 결산재무정보를 메인화면의 간략한 표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