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정한 화합과 행복은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비방하거나
남으로 하여금 그 타인을 헐뜻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데서 비롯된다.
(법구경)
사람들은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하소연합니다. 속담에 이르길 '마음이 맞으면 부처도 부러워
하고, 삶은 도토리 하나를 가지고도 허기를 면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면 어려움은 반으로 줄고 즐거움은 배로 늘어나
니 어찌 세상살이가 평안하지 않으리오!
현자는 노래합니다. "나는 세상과 다투지 않는데 세상이 나와 다투는구나. 무슨 까닭인가? 만
일 법다이 말하는 사람이라면 세상과 다투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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