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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홀로 넉넉한 줄 아는 사람을 수행자라 부른다.

작성자계룡산인|작성시간22.08.09|조회수125 목록 댓글 1

 

손을 삼가고 발을 삼가고
말을 삼가고 지극히 삼가고
안으로 기뻐하고 마음이 안정되고
홀로 넉넉한 줄 아는 사람을
수행자라 부른다.
(법구경)

사람들중엔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상사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사바세계라고 하셨습니다. 사바세계란 '삼독과 번뇌를 참고 받아들여야 하는 세계'

란 뜻입니다. 사바세계를 살아가는 중생으로서 마음 먹은대로 안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부처님은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가만히 들여다 보라. 그리고 주

변을 둘러보라. 그러면 세상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결코 불행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

씀하십니다

인생살이란 즐거움이 다하면 괴로움이 따르고,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다가오는 법입니다. 그러므

로 현재의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행복이 오면 기껍게 받아들이고, 불행이 오면 오는대로 용

기를 내어 떨쳐 일어나는 여여한 인생이 되어지소서!

야부도천 선사는 노래합니다. "천척(千尺)이나 되는 욕심의 낚시줄을 드리우니 한 가지 욕심이 만 가

지 욕심을 일으키네.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인연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 이룬 것이 없어도 한 생

각 돌이키면 빈 배엔 달빛이 가득하고 마음은 풍요롭기 그지 없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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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2.08.18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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