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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

작성자계룡산인|작성시간22.08.16|조회수117 목록 댓글 1

 

땅처럼 성내지 아니하고
산처럼 움직이지 아니하는
참된 사람은 때가 없으며
생사의 세계를 끊어 낸다.
(법구경)

사람들의 눈은 참 이상합니다. 다른 이들은 훤히 보이는데 당사자는 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

까요? 아집으로 눈이 가렸기 때문입니다. 어찌 눈뿐일까요? 귀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혀도 그렇고 감

촉도 그렇습니다.

증일아함경에 이룹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려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을 열

심히 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을 본받아야 한다."

아집을 내려놓으면 눈이 트이고 귀가 열립니다. 그리되면 세상살이에 걸림이 없습니다. 바로 보고 바

로 듣는 여여한 날 되어지소서!

소동파는 노래합니다. "가로로 보면 첩첩이 산등성이고, 옆으로 보면 뾰쪽한 봉우리인데 멀거나 가깝

게, 높거나 낮게 보아도 제각기 다른 모습이네. 여산의 참모습을 바로 보지 못한 것은 내 몸이 산속에

있기 때문이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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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2.08.22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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