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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나 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허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작성자계룡산인|작성시간22.08.16|조회수128 목록 댓글 1

 

나 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허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된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법구경)

언론지상엔 종종 의로운 이들의 선행담이 나옵니다. 금번 폭우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격었을 때도 어

김없이 의로운 이들의 선행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면면을 보면 남들보다 그리 특출난 사람들은 아닙니다.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의 고통이 바로 내 고통일 수 있다는 보편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의 시선이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선행을 실천한 것입니다.

아함경에 이릅니다. "선행을 하면 두 곳에서 즐거워하니, 이 세상에서도 즐거워하고 저 세상에서도 즐

거워한다. ‘내가 선을 지었다’고 환호하고, 좋은 곳으로 가서 한층 더 환희한다.”

가진 것이 많다고 다 부자는 아닙니다.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베풀 줄 아는 이야말로 참된 부자입니다. 마음이 넉넉한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지소서!

도원 선사는 노래합니다. "내 코는 산보다 높고 내 눈은 바닷물보다 밝으며, 내 머리는 부채처럼 자유

로이 움직이고, 내 발은 당나귀 발처럼 뾰족하네. 내가 주지 방에서 가르칠 땐 땀에 젖은 주먹을 올리

길 좋아하고, 법당에서 설법할 때면 늘 시자들에게 기대야 하네. 누가 물을 달라하면 난 양동이를 가

리키고, 누가 밥을 달라하면 난 밥그릇을 주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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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2.08.22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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