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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일은 남을 이기는 일보다 뛰어난 것

작성자계룡산인|작성시간22.08.16|조회수117 목록 댓글 1

 

자기 자신을 이기는 일은
남을 이기는 일보다 뛰어난 것
그러니 자신을 억제하고
항상 절제하는 사람이 되라.

항상 남을 존중하고
윗사람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움과 편안함과 건강과 장수
이 네가지 복이 더욱 자란다.
(법구경)

조선 세종 때 문신인 맹사성은 청백리로 이름을 떨친 조선 최고의 재상이었습니다. 그가 스무살 어린

나이에 경기도 파주군수가 되어 부임하였을 때의 일입니다. 어린 나이에 지방 수령으로 부임한 그는

자만심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파주군수로 부임한 맹사성은 고을의 이름난 고승을 찾아갔습니다. 스님과의 문답에 실망한 그가 방문

을 열고 나가다가 그만 문턱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스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맹사성은 스님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 후로 자신을 낮추는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아 천하에 이름

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는 이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존

중하며 자신을 숙이고 양손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음을 유념하소서!

​백운경한 선사는 노래합니다. "물은 굽이나 곧은 곳을 흘러도 너도 없고 나도 없으며, 구름은 스스로

뭉치고 스스로 흩어져도 친함도 소원함도 없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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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2.08.24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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