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착한일이라도 소홀히 말라
방울물이 모여 항아리를 채우나니.
이 세상의 큰 행복도 작은 착함이
쌓여서 이룬 것이다.
(법구경)
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하는 보약을 구해 먹고, 온 갖 것으로 몸을 치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겉에 드러난 몸둥이만을 위하는 것이며,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다면 선행을 베푸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별역잡아함경에 이릅니다 "스스로 착한 행동하는 것이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는 것이요, 스스로 악행하는 것 자기를 내던지는 것이로다.
강력한 군대를 품어 자신을 에워싼다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 말할 수 없나니, 스스로 자기 마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로다.
안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밖에서 자기를 보호하는 것보다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는 길이로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면 선행을 베푸는데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선행을 즐겨 행하면 금생과 내생에 그 복이 충만할지니 깊이 유념하소서!
원감충지 선사는 노래합니다. "“봄날 계원(桂苑) 속에 꽃이 피어서, 소림(少林)의 바람에 은은한 향기 떠돌더니, 오늘 아침에 과일이 익어 감로(甘露)에 젖으니, 끝없는 인천(人天)이 다 함께 한맛을 보는구나."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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