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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명리의 길 따로요 열반의 길 따로이다.

작성자황찬민|작성시간26.06.12|조회수108 목록 댓글 1

명리의 길 따로요
열반의 길 따로이다.
이 점을 분명히 알고
현자는 명리에서 즐거움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사람들은 명리(名利)를 쫗아 니전투구합니다. 명리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리는 아지랑이와 같아서 잡았다 싶으면 흩어지고 마니 참으로 허망한 일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양주는 '명예를 얻으려고 선을 행하는 건 아니지만 선을 행하면 명예가 따른다. 명예를 얻으면 이익을 바라지 않아도 이익이 돌아온다. 이익을 취하면 남과 다투려 하지 않아도 다투게 된다. 그러므로 군자는 선행이라도 반드시 조심한다'고 이릅니다.

세상을 성실하고 겸허히 살아가다보면 저절로 명예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예에 취하면 오히려 해로움으로 돌아옵니다. 오늘도 여여한 날 되소서!

담연 거사는 노래합니다. "공문에 들어섰네, 크나큰 마음이여! 부귀 명리 뜬 구름은 미련없이 버렸네. 거울을 맞이한 이 텅 빈 마음 누가 알리, 한 송이 우담발화 불 속에 피었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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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6.06.12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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