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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우리 몸은 뼈로써 성곽을 이루고 살과 피로 포장이 되었다.

작성자황찬민|작성시간26.06.15|조회수118 목록 댓글 1

우리 몸은 뼈로써 성곽을 이루고
살과 피로 포장이 되었다.
그 안에 늙음과 죽음
자만과 거짓이 도사리고 있다.
(법구경)

우리 인간은 광활한 우주를 떠다니는 먼지 한 터럭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터럭속엔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의 모든 요소가 들어 있기에 우리 몸 자체가 작은 우주입니다. 그러한 나의 몸을 의지해서 1만여 종의 미생물(여기 담긴 유전자는 800만 개)과 100조의 세포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인간은 각자가 우주를 품고 있으며 수 많은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운명공동체 입니다. 나의 근본인 주인공을 바로 알아채고 가꾸어 가는 넉넉한 인생이 되어지소서!

동계경일 선사는 노래합니다. "아침 내내 밥 먹어도 무슨 밥을 먹으며 밤새도록 잠잤어도 잠잔 것이 아니로다. 고개 숙여 못 아래 그림자만 보느라 밝은 달이 하늘 위에 있는 줄을 모른다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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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6.06.17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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