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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지혜로운 자는 전력을 다해 사념을 조용히 가라 앉힌다.

작성자황찬민|작성시간26.06.16|조회수111 목록 댓글 1

지혜로운 자는 전력을 다해
사념을 조용히 가라 앉힌다.
그는 마음의 방황을 끝낸다.
그는 가슴의 동굴에 앉아
자유를 발견한다.
(법구경)

사람들은 마음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참다운 삶인가? 죽음이 눈앞에 닥친다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할까? 그런 생각들이 일어나면 막막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갈증을 풀고자 스승을 찿습니다. 하지만 스승을 찿아 물어보아도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그 해답을 풀어야 합니다.

선사들은 '밖으로 끄달리는 마음을 쉬고, 안으로 마음의 헐떡임을 없게 하여 마음을 장벽처럼 움직이지 않게하라. 그 때 비로소 원만 구족한 본래의 성품(佛性)이 발현되어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답답한 마음의 갈증을 푸는 열쇠는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음을 유념하며 일로 정진하여 마침네 갈증을 풀고 해탈의 즐거움을 누리소서!

호은 선사는 노래합니다. "홀연히 소 타고 소 찾는다는 말을 듣고 즉시 자기의 주인공인줄 깨달았네. 오고 감이 없는 것이 법성신(法性身)이고 늘지도 줄지도 않는 것이 반야봉(般若峰)이라."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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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휴선화 | 작성시간 26.06.17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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