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사성어명 : 배수진 (背水陣)
2. 개요 : 강물을 뒤로 두고 (즉 퇴로가 없는곳에) 진을 치다
3. 자료 출처 : 삼국지 고사성어 삼백선
4. 해설 :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가 조조가 일전을 벌일 때, 조조는 정군산과 미창산을 차례로 상실한다. 조조는 전열을 정비하고 다시 서황을 출전시켜 한수의 서편에 주둔한다. 그곳 자리를 잘 아는 왕평이 길 안내에 나섰는데 서황은 한수를 건너가 진지를 마련한다.
이에 왕평이 서황에게 물었다.
"만약 우리가 일시에 강을 건너야 한다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옛날 한신이 강물을 등지고 진을 쳤으니 이 배수진은 이른바 군사를 사지(死地)에 배치하였기에 살아난 것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옛날에 한신은 상대가 무모하다는 것을 알고 배수진을 친 것이었지만 지금 장군께서는 조운과 황충의 의도를 알 수 있으십니까?
왕평의 충고를 무시하고 배수진을 친 서황은 조운에게 대패한다.
[자료 : 백미닷컴(baek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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