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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교환일기(닉)

아빠랑 드라이브하다가 본 무언가

작성자시유|작성시간25.02.05|조회수62 목록 댓글 16

뭐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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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듀나디 | 작성시간 25.02.05 시유 중국이었나 거기에서 온 사람들끼리 작은 마을을 만들어 대문을 걸어잠구고 그 밖의 것들은 모두 경계하고 배척한다는 걸 본 적이 있어
    아니면 남의 사유지가 시작되는 땅이라서 그 사람이 출입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다가 흉가가 돼버린 걸까..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살고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그리고 꽤 몇명이 겪었던 것 중에 산 속에서 분명 이런 마을이나 길이 있던 걸 봤는데 날이 밝았을 때 지도로도 직접 가봐서도 다시 찾아봤는데 없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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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05 듀나디 이런미친 잠깐 딴일하고왔는데 무서운말 잔뜩해놧어 근데 너무 흥미진진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2.05 어떤이야기,?
  • 작성자윤민일반인여자친구 | 작성시간 25.02.05 사이비 마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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