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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제작부

[스크랩] [기타]본격 낡고 닳아버린 멘탈 복구를 위한 짤털

작성자과자|작성시간25.03.22|조회수1,545 목록 댓글 5

주제? 그런 거 없습니다.
외국짤? 많습니다.
의미를알수없는짤? 또한 많습니다.
감정기복? 심합니다.
멘탈복구?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라쓰기릿.

모두들 궂은 날씨 업신 여기고 성장하길

울 언니한테 보내야하는데 ..
타이밍을 못 잡고 있음 ..

천박한 사람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 문제인 듯 합니다
금수저가 아이돌의 셀링 포인트가 된 것 같아 저는 이제 케이팝과는 완전히 거리를 두고 살기로 했습니다

내가 차분하다는 소리 자주 듣는 이유 : 죄다 피곤해서 말 얹기 싫고 반응해주기도 싫음

넘어졌어?
일어나지 뭐

자매여,
난 널 믿는다.

이 땅도, 여자들도 정복의 영역이 아니다.

논문 준비하며 참 많은 의심이 든단 말이지..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부터해서
걍 정말 별의 별 의심이 다 들고 그래서 불안하고..
하여간에 미칠 노릇인데 우연히 이걸 보고 너무 와닿아서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본다
내가 하는 이 작업이 정말 유의미하다는,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기 위해선 끊임없이 의심하고 촘촘히 준비하는 수 밖엔 없긴 하니..

나는야 거꾸로 살테야
“정상성”과는 거리가 먼 아웃사이더로 계속 남아있을테야

좋아하는 거 오래오래 해야지

내가 싫어하는 것들 중 하나 : “원래 그렇다“
원래 그렇게 존재해왔던 것들을 깨부수는 것이 내 삶의 목표이고.. 벽인 줄 알았던 문을 열고 새로운 무언가로 나아가고 싶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고 믿고 있고..

에휴 이건 함부로 번역해서 적었다간 클.다가 삭제할까봐 걍 남겨둔다 ..
무시무시한 검열의 시대..
아무튼 요즘 내 심경을 담은 사진

최강멘탈
이렇게 살자
못한 거 계속 떠올리면 뭐함
걍 에라이~ 밥은 먹어야지 그래도! 하고 뜨끈한 국밥 한그릇 말아준 다음 할 일을 하면 돼.

우주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할 일 목록이 늘어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용

정말!!!! 내가 생각하는 존재의 목적!!!!!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배우고, 보고, 듣고, 느끼지 못한다면 삶이 대체 뭔 의미가 있겠어! 재미도 너무 없을 거 같아!! (다른 사람들 인생 비하하는 거 아닙니다.. 호기심 왕성한 내게는 아무런 자극이 없는 삶이 지루할 거라는 말임..)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만!
존재하는 것들
우리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


진짜 잔뜩 오열한 영화 ..
다들 마약은 절대 하지마시고 .. 도움이 필요할 때는 요청하고, 누군가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절대 절대 저버리지 마시어요 ..

나는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

교수님이 연구실로 부를 때마다 이러면서 감

재밌겠다

효과 있어야 돼요,
반드시.

저소득?
그냥 소득이 없습니다.
있었는데?
아뇨 없었어요.

눈물이 주루룩..
그냥 매순간 성실히 살고,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 거햐..

진짜 내 얘기임

빈집이 새끼!!!!!!!!!
찌끄만 게 목청이 이렇게 좋다니..
보는 내내 귀가 넘 아프고 행복했어😍😍😍

오타 상태들 = 내 정신머리
에휴

이왕이면
거대 고양이와 충돌하여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sza - blind
kendrick lamar - count me out

너무너무 공감되는 가사들..
카운트 미 아웃은 한동안 내 눈물버튼이었다
들으면 울고 들으면 울고 ㅜ..
시인과 촌장 - 가시나무가 생각나기도 해
여하튼 나는 내 속에 갇혀있느라 현실을 못 살 때가 많아서 슬퍼
나 자신이 나와 가장 친한 존재면 좋겠다
내 머리 속이 가장 편하고 행복한 공간이면 좋겠다..
언젠가 그렇게 되길

1,3 안하기가 제일제일 힌들다!!!!
내가 보는 내 나이는 이미 이뤄놓은 것(그러나 이루지 못한 것), 이뤄야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 나를 마구마구 짓누르고 있는데
같은 20대 후반이어도 남의 나이는 아직 한창이고, 미래가 창창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한 것처럼 보여

인내와 끈기의 힘을 절대 무시하지 말 것..!
하루에 하나씩,
한 번에 하나씩 참을성 있게 성실하게 해낼 것..!!!

실수는 이미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제 덜해도 될 텐데..

대충 공감120% 짤들

충실, 성실.. 나랑 거리가 먼 키워드라 생각했는데
원하는 걸 하면 가능한 일들이었음을 깨닫고 있어요~

언어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피부로 바로 흡수되는 감정
제목이 축, 생일인 것이 참 좋았다
생일자에 유독 우울해지고 삶이 지긋지긋하게 느껴져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또 읽고 싶어짐..!!!!!!ㅜㅜ

밝은 밤..
책장 넘기는 게 좀 힘들었던 책인데
이 부분이 참 좋았던 기억이 ㅜ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세탁해서 쓰고 싶다~~

누군진 머르겠다만
총각,
나도 그래요

진짜진짜 즇아하는 짤을 끝으로 짤털을 마치겠슴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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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복해지기를 | 작성시간 25.03.22 좋은 글 고맙잔아... 우울햇는데!!
  • 작성자냥근 | 작성시간 25.03.22 고양이 기차 확대된거 개웃기다
  • 작성자외계 | 작성시간 25.03.22 다 너무 재밋다 좀이따 카훼가서 필사할래
  • 작성자김지찬 | 작성시간 25.03.22 사족도 좋다
  • 작성자반숙 | 작성시간 25.03.22 너무 귀여워 북마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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