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성격이 매우 강한 KBO 리그에서
대구팀인 삼성 라이온즈와 부산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클래식 시리즈* 포스터에 적힌 문구
* KBO 리그가 시작된 이래로 모기업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두 팀의 매치를 부르는 이름
공식 포스터에서 사용될 만큼 친숙한 슬로건이고 주로 영남권을 묶어 친밀감을 표현할 때 쓰는데, 실제로 팬들사이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음
(이거 말고도 검색하면 엄청 많이 나옴)
요즘은 영남권 아니어도 종종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익숙해진 표현임
이 표현은 일명 ‘초원복집 사건’에서 나온 것인데
아래 요약 있음
<요약>
노태우를 배출한 민주자유당에서 다음 대통령으로 김영삼을 밀기 위해 대선을 준비하고 있었음
시간 순서상 지선 -> 총선 -> 대선 순으로 치렀는데 지선까지는 민자당이 여유롭게 승리하다가 직전 총선에서 민자당이 밀리는 추세를 보이자 민자당 의원들은 불안해짐
이에 지역감정을 일으켜 표심을 확보하고자 하였고, 이때 영남권을 묶으며 나온 표현이 “우리가 남이가”임
이름 때문에 헷갈릴 텐데 민자당은 보수정당 계열이 맞습니다
쓰더라도 어디서 나온 표현인지 알고 쓰시라고 글 썼고 5월 18일이라 쓴 것도 맞음
수정 쌉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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