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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섹시솜털 작성시간21.07.27 어느정도 맞는말.... 어릴때부터 집안 사정 어른들 걱정 한숨에 짓눌려 살면서 삶에 찌든걸 철들었다 한마디로 일축해버림.
난 돈벌어서 제일먼저 한게 동생 학원비지원이랑 패밀리 레스토랑 데려간거임. 친구들이랑 가서 얼빠져있지 말라고.
지금에야 어느정도 사회인만큼 벌고 (코로나때매 타격 졸ㄹㄹ라 큰 직종이지만) 하니까 문화생활도 하고 하는거지만 경제활동 하기전까지 진짜 힘들었음.
학비없어서 국장에 성적장학금 무조건 받아야됐는데 나포함 가족들 생활비 보태느라 알바 두세탕씩 뛰고 진짜 개치열하게 살았는데 다신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야 -
작성자 김수현이 남자로 보입니다 작성시간21.07.27 맞는말... 우리집은 부모님이 못버는 건 아니었지만 빚이 너무 많아서 그 흔한 해외여행 한번 가본 적이 없었어. 나도 20대 중반까지 주식, 제테크 이런거 하나도 몰랐었고. 부모님이 주식 할 돈이 없으니까 경험 없는 건 당연하니 나도 주식은 도박처럼 무조건 안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거든. 내 친구들은 회사 그만둬도 부모님 카드로 몇달 버틸 수 있다는데 난 퇴사하면 내가 이때까지 모은 돈으로 살아야해서 힘들더라... 우리집 빚 언제쯤 다 갚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