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힙에 ㄱ자도 모르지만 감성힙합 싱잉랩을 주로 듣는 사람이라 정이라고 하자를 들을 때마다
'10년도 더 된 애를 사랑할 수 있냬' 라는 가사를 보고 얘 쇼미 때 고딩 아니었나? 딩초 때 첫사랑으로 노래를 쓰는 거여? 기엽네 ㅋ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다........
일단 첫사랑 썰부터 보자
https://youtube.com/shorts/1LDrz9Ac1Es?feature=share
유튜브 숏츠라서 본문에 영상이 안 들어감,,,, 요약 하자면
초등학교 2학년 때 교실을 들어갔는데 그 애 빼고 모든게 흑백으로 보였다는 첫사랑
첫사랑은 6학년 때 이민을 갔고 끝내 고백하지 못했다고 함
그 친구를 잊지 못하고 낸 노래가 Frank Ocean
노래 제목이 프랭크오션인 이유는 첫사랑이 좋아하던 가수가 프랭크오션이라
첫사랑이 들어줬으면 해서 노래 제목을 프랭크오션으로 지었다고 함
그리고 프랭크오션이라는 노래를 듣고 첫사랑이 빅나티에게 연락이 왔는데
빅나티는 인터뷰에서 첫사랑인 그 애게 환상이 깨졌다고 함
그리고 인터뷰 후 나온 Vancouver 이라는 노래
노래 가사속에서 '거짓말도 했어 인터뷰에서' 라는 가사를 보면 저 인터뷰는 거짓말이었음
벤쿠버는 첫사랑인 그 애가 사는 곳
그리고 그 첫사랑과 여름에 만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첫사랑이 한국에 오거나 빅나티가 벤쿠버로 가는 게 아닌 서로 가본 적 없는 프랑스 니스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딩초 때 첫사랑 가지고 가사쓴 게 웃기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낭만교향곡도 첫사랑 생각하며 쓴 노래인데 정말 좋아....
프랭크오션, 벤쿠버, 정이라고 하자랑 같이 꼭 들어봤으면 노래추천 하려고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