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마녀님 존멋.............
뱀이 사례자의 온 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발부터 천천히 다 태워서 녹일거임
밑에서 부터 쭈욱 올려서
목 조르는거 아님!!!!!!!!!!!!!!!!!
이렇게 잡은거임 목 조르는거 절대 아님
이렇게 얼굴 쪽으로 기공을 쫘악 쏘면 원래는 토를 해야돼
근데 아무것도 안 나오는 상황...
지금 머리 + 발 하고 다리 쪽은 퇴마가 됐는데
사례자분 보면 팔 부분이 유독 움찔거리는게 심했고
눈꽃마녀님 말도 들으면 그 부위에 제일 심하게 뱀 영가가 있대
그래서 이제 그 부분을 퇴마할거야
근데 바로 그 부위에 있던건...
"이무기 나와보지?" 이렇게 말씀하시고
금으로 된 붓과 먹으로 이마에 글자를 쓰시는 중
이런식으로!
이때 눈꽃마녀님께서
"사례자가 이무기에게 말을 해야돼 제발 나와서 얘기좀 하자 라고 해" 라고 하심
이래도 말 안해? 응 바로 부적
이젠 턱 밑까지 부적을 썼기 때문에 이무기는 입 아니면 진짜 나갈 데가 없는 상황임
움짤 사이트만 안 고장 났어도 ㅡㅡ
아무튼 금강저를 가슴에 대니까
사례자님께서 몸을 엄청 진저리 치시면서 고통스러워하셔
사례자님이 이렇게 한 자세로 가만히 있으니까
눈빛만으로 옆에 무구 치시는 분들 조용히 시키시는 눈꽃마녀님.....대박 존멋
"조용히 따라갈래 내가 너의 영원한 주인이 될 수도 있어 아니면 너 이 마방진 안에서 한번 더 죽을 수 있어"
사례자님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니까 옆에 제자까지 붙어서 도와드리고 있어
너 몇년 넘었어 하니까
여기 부분 실제로 들어봐야되는데... 호통 개 멋있으심
이무기 ㅈ밥쉑 금강저로 한번 더 간다니까 바로 쫄아버리죠
오늘 1편에서 나왔던 그 그림이 바로 이무기 부적이었어!!!
하지만 어림도 없이 들어가기 전에 화끈하게 금강저로 한번더 쑤시는 중
이무기 이 xxxx 같은 놈 이제와서 싹싹빌면서 족자에 들어간대요 ㅅㅂ
햄 이새끼 죽일까요
오른손 들어 하니까 얌전히 들음
눈꽃마녀님 손 끝을 잘 봐줘
이렇게 해서 쫘아아아아악 나오게 되는거야
도장 넘 귀엽
마눈
녀꽃
이무기가 족자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신께 다시 기도드리시는 중
다음이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