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달글 본문>
유럽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페미 잘되어있다는 인식이 있는데 꼭 그렇진 않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프랑스인데 일단 외모 코르셋 (특히 마름강박) 개심함...
프랑스는 오스트리아 다음으로 거식증이 심한 나라임.
'커피랑 담배로 프랑스 여성의 식사는 끝이다'
< 뭐 이런 부심? 같은것도 있고; 다이어트 진짜 개열심히 함. 깡 마르려고...
글고 프렌치 시크 이거 인기 많던데,
이게 뭐 안꾸미고 그런것도 아님. 걍 색조 좀 옅은색 쓰고 그런거지...
뭐 피부 트러블 있어도 괜찮고 눈썹 없어도 괜찮고 이런거 아님 ㅎ
글고 프랑스에선 미투운동에 대한 반발도 심했음.
이거 프랑스 페미 만화가 인터뷰임.
(지금 내한함)
프랑스 여성들이 미투운동이 유혹할 권리(....ㅋ)를 해친다며 유명신문에 칼럼 기고하기도 함
내용 보셈;
프랑스가 무조건 우리보다 나쁘다는거 아님, 걍 우리랑 비교를 떠나서 이런 면도 있다는것임.
암튼 이런 프랑스의 면모에 대해 말해보는 달글
<캡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