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295
댓 따봉 부탁해
내년 총선을 앞둔 선심성 예산 증액에 ‘이재명표 예산 살리기’까지 더해지면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경고등이 켜졌다. 야당의 증액 요구에 날을 세우고 있는 여당마저 표심을 고려해 돌아설 경우, 역대 최저 예산 증가율(2.8%)이란 건전재정 명분도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증액심사에 돌입한다.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으로 현재까지 예비심사를 마친 상임위원회는 17곳 중 10곳에 그친다. 감액→증액 순으로 논의가 이뤄지는 예산소위 감액심사에선 정부 예산을 깎는 데 그치지 않고 야당표 예산을 대거 증액했다. 이렇게 늘어난 증액 요구가 보건복지위원회(3조7,431억 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조3,047억 원) 등 8조9,673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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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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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지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1 👍한국일보
서민들을위한 지역화폐를가지고 삭감을하고부자들을위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71295#user_comment_809424164992581869_news469,0000771295
이재명이 대통령이었다면 나라가이꼬라지 됐겠냐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71295#user_comment_809428496148332945_news469,0000771295
나라 빚 걱정하는 하는 사람들이 부자감세는 말 한마디 못하는 기자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71295#user_comment_809430841435357306_news469,0000771295 -
작성자엄지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1 나라 빚 웅앵 할 시간에 윤석열이 법인세 감세 안 해주고 부자 감세 안 해주면 나라빚 없을 듯 ^^ 아 그리고 김명신이랑 지랑 해외여행 나가면서 나랏돈 뒷 돈 챙겨먹는 것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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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주당새누리당공산당 작성시간 23.11.21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