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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年의 夫婦'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작성자김기영|작성시간26.05.16|조회수57 목록 댓글 0

❤️✝️❤️


夫婦가 늙어간다는 것은 人生의 모든 소란이 지나간 뒤 둘만 남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老年의 夫婦에게 “잘 산다”는 말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늙어서 잘 산다는 것은 무엇보다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젊을 때는 서로를 고치려 든다.
말버릇, 생활습관, 성격까지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깨닫게 된다.
이 사람은 平生 이 모습으로 살아왔고, 이제와서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그때 필요한 건 설득이 아니라 《受容》이다.

고치려는 것보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길 줄 아는 여유가 老年의 平和를 만든다.

또 하나 중요한것은 적당한 거리다.
하루종일 함께있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은 아니다.오히려 각자만의 世界가 있을 때, 함께하는 시간이 덜 답답해 진다. 서로의 시간을 침범하지 않되,
필요할 때는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거리.너무 멀지도,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 간격이 늙은 夫婦를 오래 함께 있게한다.

老年의 夫婦에게 對話는 양보다 온도가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대신 말 한마디가 차갑지 않아야 한다.
“그것도 못 하냐”
대신 “괜찮아, 천천히 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피곤한 날에는 해결책보다 공감이 먼저다.

나이가 들수록 世上은 점점 불친절 해지는데,집 안에서 까지 마음이 다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서로의 늙음을 尊重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전처럼 몸이 말을 듣지 않고 記憶이 흐릿해지고, 성격이 더고집스러워 질수도 있다. 그 변화 앞에서 실망 하기보다는, “그래도 여기까지 같이 왔구나” 하고 인정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늙는다는것은 잘못이 아니라 자연 스러운 과정이다. 그 과정을 함께 겪는 동반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 그것이 사랑의 마지막 형태일지도 모른다.

잘 사는 老年의 夫婦는 대단한 이벤트를 만들지 않는다. 대신 아주 사소한 일들을 놓치지 않는다.아침에 먼저 끓여주는 커피 한잔, 병원 갈 때 자연스럽게 잡는 손,말없이 건네는 담요 한 장,그런 것들이 쌓여
“이 사람과 늙어도 괜찮다”는 확신이 된다.

결국 늙어서 부부가 잘 산다는것은,
더 많이사랑하는것 이 아니라 덜 미워 하는법을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큰 기대를 내려놓고 작은 고마움을 자주 떠올리는 것.人生의 마지막 구간에서 서로에게 짐이 아니라 의자가 되어주는 것.
말없이 곁에 있어 주는 存在가 된다는 것.
그 정도면 충분히 잘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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