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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지지도…김관영 51.9% vs 이원택 35.3%

작성자김기영|작성시간07:56|조회수59 목록 댓글 0

[속보] 27일 전라일보 도지사 지지도…김관영 51.9% vs 이원택 35.3%, 16.6%p 격차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하루 앞두고 발표된 전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따돌리며 선두를 달렸다.

전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1.9%를 기록하며 과반을 넘겼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35.3%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3.1%p)를 크게 벗어난 16.6%포인트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 3.1%, 진보당 백승재 후보 1.8%, 무소속 김성수 후보 1.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없음'은 3.8%, '잘 모름'은 2.6%였다.

조사 개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 (전라일보 의뢰)
조사일시: 2026년 5월 25일 ~ 26일 (2일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
응답률: 12.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가중치 부여 방법: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사후가중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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