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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의 사진 묵상

[이준성의 사진 묵상] 1497. 왜 다 알면서도 무기력하게 당하며 살까?

작성자요한2|작성시간26.06.10|조회수9 목록 댓글 0

1497. 왜 다 알면서도 무기력하게 당하며 살까?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시원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필리핀의 아이스크림은

단맛에 또 단맛을 더하여

예술적인 맛이 난다.

 

입 안에서

스르르 녹으면서

혀에 큰 기쁨을 준다.

 

뉴스를 보면

아이스크림보다

더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

 

SNS는

아이스크림보다

더 중독성이 강하다.

 

정치인은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한 약속을 한다.

 

잠깐의 만족과

기쁨을 주는 아이스크림처럼

자극과 욕망으로 접근한다.

 

우리는 다 알면서도

달콤하게 다가오는 유혹과

자극에 더 깊이 매몰된다.

 

2026년 6월 10일

#디카묵(디지털카메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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