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 성공의 방정식 vs 행복의 방정식
몇 년 만에 만난
지인 가정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다.
지인이
미리 주문한 음식을
종업원이 식탁에 갖다 주었다.
음식에는
격이 있고 예의와 존중이
담겨있다.
손님을
최고로 대하는 태도와
감사하는 마음도 담겨있다.
손님도
요리사와 종업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해야 한다.
한국에서
교권이 몰락하고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는 뉴스를 자주 본다.
학교에서
탄식하고 좌절하는
학생의 눈물도 잘 알고 있다.
비뚤어지고
잘못된 성공방정식에
양쪽이 모두 피해자가 되었다.
인생은
성공보다는 행복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게임이다.
공부를 잘해도,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꼭 성공해야
행복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요리사는
손님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행복하다.
손님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다.
성공과 서열 중심의
교육은 잘못된 정답이고
실패한 목표다.
국가, 가정, 학교가
어떻게 해야 선생님과 학생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을까?
식탁에서 이루어지는
상호 존중과 감사가 학교에서도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라도
성공의 방정식이 아닌
행복의 방정식을 추구해 보자.
2026년 6월 20일
#디카묵(디지털카메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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