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난민촌 캠프는 카렌이라고 불리는 부족들이 사는 곳입니다. 미얀마로부터의 독립을 원했지만, 박해만 받자, 태국으로 건너와 살고 있는데, 원래부터 미얀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태국이 특정한 지역 외에는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카렌사람들을 교육하는 학교가 세워져 있습니다.
카렌 - 동굴탐험~!! 산속에 있는 카렌 난민촌 캠프에 있는 동굴에 탐험을 하러~~
카렌 - 카렌 난민촌 캠프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있는 미국인 두분과~
카렌 - 우리가 머물렀던 곳! 생각보다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감사!
카렌 - 학교 모습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 정말 예쁘죠?
카렌 - 방콕으로 떠나기전 그동안 친하게 지낸 카렌 친구들과 함께!!
카렌은 난민촌 캠프라고 해서 처음에는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서 묵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가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기 몇시간 전에도 컨택이 되지 않았지만, 끝까지 노력한 끝에 겨우 연락을 해서 카렌 난민촌 캠프에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시설은 너무도 좋았고, 우리들에게 먼저 밝은 모습으로 다가와준 카렌 사람들이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밤마다 재미있게 하던 게임들이 그립습니다. 카렌 난민촌 캠프에서 한가지 인상깊었던 것은 끊임 없이 찬양소리가 들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대로 음악 교육을 받진 못했지만, 실력 만큼은 뛰어난 카렌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부르는 그 순수한 찬양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오스와 카렌 난민촌 캠프를 가면서 인도차이나의 진정한 목적을 깨달은 것 같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 차가운 건물이 아닌, 따뜻한 사람들은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방콕) - 민주 기념탑
방콕 - 카오산 로드에서 인증샷~
방콕 - 카오산 로드에는 외국인들이 엄~청 많다. 그래서 미션! 외국인 인터뷰하기.... 첫번째로 인터뷰한 네덜란드인!!! 미션을 하면서 외국에 알려진 한국에 대한 인식에 대해 알수 있었고, 또 한국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방콕 - 왓포. 엄청나게 큰 와불상 (누워있는 불상) 이 있는 곳이다
방콕에서는 다른 것보다도 왓포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커다란 와불상이 보여주듯이, 인도차이나 대부분 나라는 불교 문화가 깊게 뿌리 잡혔습니다. 왓포 안으로 더 들어가다보면 100개도 더 넘는 불상들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태국은 특히 카오산 로드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태국이 그저 놀기 위해서가 아닌, 여행만이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내부
캄보디아 - 앙코르 와트 안에서~
캄보디아 - 지은이랑 채은이 ^^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선전중 ㅋㅋㅋ
캄보디아 - 다일공동체 아이들이 밥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캄보디아 - 다일공동체에서 아이들과 찍은 사진 ^^ 너무나 해맑고 예쁜 아이들이에요
캄보디아 - 다일공동체 아이와 간사님 ^^ 진짜 엄마?
캄보디아 - 다일공동체 아이들이 요한이에게 매달려있는중! 요한이의 힘자랑~
캄보디아 -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다녀온 킬링필드, 뚜얼슬랭. 독제자로 인한 아픔들이 잘 담겨 있는곳
먼저 캄보디아의 자랑 앙코르 와트는 생각보다 많이 보전이 안된 상태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모든 것이 헛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때는 왕의 엄청난 권력으로 지어졌을 앙코르 와트.. 그 옛날에는 화사했을 그 모습들을 그려보니, 그때의 영화와 부귀도 잠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앙코르 왓트를 나왔을때 한국말로 "다섯개 일달러..." 라고 외쳐되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펐습니다. 일달러로 아침점심저녁을 해결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 아이들을 위해 공부할수 있는 학교와 먹을 것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그저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들을 다일공동체에서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매일 밥퍼와 빵퍼로 캄보디아에 배고픈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고, 교육도 하고 있었습니다. 다일공동체에서 사실은 빵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예상외로 지원자가 많아, 저희는 화장실청소, 바닥청소, 설거지를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서운하고 아쉬웠지만, '봉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것을 하는 것' 이라는 간사님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저희를 돌아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는 쉬워보였지만, 막상 해보니 매일 하기에는 정말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불평없이 항상 이런 일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외국인이고, 말 한마디 통하지 않았지만, 우리를 기쁘게 맞아주었던 아이들, 그 아이들을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 저희를 이 여행에 보내셨는지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베트남 - 베트남에서 유명한 시장, 벤탄시장
베트남 - 노틀담성당
베트남 - 노틀담 성당. 다같이 단체사진~~ ^^
베트남 - 조목사님의 방문! 현지 교회 목사님댁에서 저녁식사~~
베트남 - 현지교회 사모님과 함께 ^^
베트남 - 현지교회 목사님~!!
베트남 - 중앙 우체국 앞에서 찰칵!!!!
베트남 - 그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 현지 교회! 여기서 CCD와 아카펠라도!!! 이건 교회 성가대팀
베트남에서는 정말 좋으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기쁘게 찬양도 하고 CCD를 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내년이라도 다시한번 저희 학년을 베트남에 보내달라는 사모님의 말에 하나님께서 저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도차이나 여행을 마치고, 6월 30일에 유니언 스쿨과 은진교회의 자매결연식에 참가했습니다. 참가한 모든 유니언 식구들이 찬양을 하고, 10학년은 CCD를 하며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유니언을 어떻게 인도해 나아가실지 궁금합니다. 항상 유니언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