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 여름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보니 서울은 계속 비가 내렸군요.
우리는 39도가 오르내리는 태양이 지글대는 날씨였답니다.
첫날 기타큐슈에 도착해 선스카이 호텔 차가 기다리고 있어 호텔에 쉽게 체크인 하고
일정을 위해 고쿠역으로 관광센타는 토 일은 6시 마감인 관계로 JR패스교환소로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JR패스 교환하고 8월 8일 아침 8시31분 고다마 신간센 예약해 놓고 기타큐슈 여름 마츠리가 고쿠라성에서 열리는 날.
거리에는 젊은이들이 유카다를 차려입고 축제 분위기로 한껏 시끄러웠다.
밤 늦게까지 기타큐슈시민들 남녀 노소 관게없이 이 각각의 단체 옷으로 차려입고 왓쇼이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자욱한 연기 피워가면서 파는 포장마차의 구수한 음식 냄새까지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하고 있었다.
밤 늦게 불꽃놀이도 있다고 하나 내일 일찍 출발해야 하기에 그만 호텔로 돌아 왔다.
- 인천공항 로비에서 재미삼아 명화트릭 코너에서 한컷 -
- 기타큐슈 공항로비에서 오이타산 과일 노점상에서 산 사과와 포도 -
- 선스카이 호텔 차가 기다리고 잇습니다.-
- 고쿠라성 마츠리에 가는 길에 만나는 유카다 차림의 아가씨들 -
좀 한가한 코너를 사진에 찍었다 다른 인기있는 곳은 사람에 둘러쌓여 볼 수조차 없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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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이칼 작성시간 11.08.26 아.. 키타 큐슈 고쿠라는 3년전에 갔던 곳인데 반갑네요?
그런데 고쿠라성 마쓰리를 보셨군요?
참가자들이 후렴으로 "왓쇼이"를 외쳤다니.....
예전에는 왔쇼이가 흔한 구령이었으나
지금은 오사카 사천왕사축제 등에 나오지만 사라져가는 분위기라....
이번 여름에 오카야마의 모모타로 축제에서 보니...
구령은 주로 "소레" 이고 가끔 후렴이 "마따, 마따, 마따" 이더군요! -
작성자코지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26 네 키타큐슈 마츠리로 계속해서 모여든 인파로 정신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