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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2

몰타 8 - 요한 기사단장 궁전을 나와 쓰리시티즈를 보다!

작성자바이칼3|작성시간25.10.18|조회수530 목록 댓글 0

 

몰타 여행8 - 요한 기사단장 궁전을 거쳐 숙소에 들른후 걸어서 쓰리시티즈를 보다!

 

 

202459일 몰타공항에서 X4 번 버스로 발레타 Valletta 에 도착해 Valletta

City Gate  로 성 안으로 들어가 어퍼 바라카 정원 Upper Barrakka

을 찾아 12시 정각에 The Saluting Battery 라고 대포를 쏘는 것을 구경합니다.

 

 

그러고는 Triq ir-Republika 거리에 줄을 서서 성요한 대성당 St. John's Co- Cathedral

보고는 걸어서 성요한 기사단장 궁전을 찾아가는데....  영어로 Grand Master

Palace Courtyard 또는 Grand Master's Palace 라고 부르니 10유로를 내고 구경합니다.

 

 

1571년에 지어진 궁전은 원래 성요한 기사단 병사들의 거주지인데 영국 식민지 시절에는

주지사의 궁전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몰타의 하원과 공화국 대통령의 집무실

(Palazz tal President) 로 사용하며 1층 그랜드홀 5개 방은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Triq ir-Republika 거리를 걸어서 St. George’s Square 에 도착하니 몇시간을 배낭을

메고 다녔으니 지치기는 합니다만 여긴 우리 호텔에서 300미터 거리인지라 힘을 냅니다.

 

 

왼쪽 스트레이트 스트리트 Strait Street 를 걸으니..... 특이하게도 인도가

아주 낮은 계단으로 되어 있으니 정상인들은 걷기가 오히려 불편합니다.

 

 

발레타 올드타운에 이런 지극히 낮은 계단은 과거 중세시대에 성 요한 십자군

기사들이 무거운 갑옷을 입고도 혼자서 걸어가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합니다.

 

 

중세에 유럽의 기사들이 전투에 나갈때는 종자를 최소 2명에서 부유한 기사는 5명 정도를 데리고

다녔는데.... 한명은 밥하고 빨래하는 등 하인 역할을 하고 다른 한명은 창을 들고 갑니다.

 

 

그럼 2명 중에 창을 들고 다니는 자가 훨씬 수월해 보이지만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저 하인은

말을 타고 전투를 하는 주인의 곁을 따라 다니는데.... 이는 주인이 말에서 떨어지면

혼자서 스스로는 일어날 수가 없는지라 빨리 달려가서 주인을 일으켜 세우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거리에는 고풍스러운 건물에 숍과 카페에다가 레스토랑이 늘어서고 건물 2층에는

이슬람식 발코니의 다양한 파사드가 툭 튀어나와 여행자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그러고는 여행게획서 오늘치 한 장과 또 시내지도를 들고 우리 호텔 근처에

있는  The  Capital  Boutique  캐피틀 부티크 호텔을 찾습니다.

 

 

Bazilika Santwarju tal-Madonna tal-Karnnu (천주교 성당 )을 지나고 St. Katidral ta' Pawlu

(성바울 성공회 대성당, 1844년 신고전주의 양식) 을 거쳐 북쪽인 바다 쪽으로 올라갑니다

 

 

드디어 바다에 면한 Triq Marsamxett 도로에 도달해 동쪽으로 걸어가다가 Marsamxett 거리에서 오른쪽

에 난 St. Christopher's  거리를 지나  133Bus Stop  (버스 정류소 Marsamxett)  를 발견합니다.

 

 

여기 19  Rooms  Hotel 을 확인하고는 조금 더 걸어서 다음 오른쪽 골목인 미카엘(마이클) 거리로 들어

가서는 14번지 (14 St. Michael) 에 도착해 아파트  Apart Valletta Dream Suites  를 발견합니다.

 

 

그리스나 여기 몰타에서 아파트 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연립주택이라고 부르면

좋을 그런 건물인데..... 층수도 5층 정도에 조금 흐름해 보이기는 합니다.

Valletta Dream Suites  : 14  St  Michael  Street,  FRN 1748  Valletta, Malta

...

 

파란색 정문에 우체함인지 뭔지를 보니 8가구가 사는 모양인데.... 대문이 굳게 잠겨있기로 주인

에게 전화를 하니 조금 기다리라 하더니 5분쯤 지나 안에서 문이 열리고 할머니가 나옵니다.

 

 

호텔 바우처를 보면 호스트에게 직접 연락해 열쇠 픽업을 문의한다고 되어 있고 키는

숙소의 열쇠 보관함에 있고 스트럿투라의 언락박스에 있는 레치아비

소노 관리인이라는 말이 부가되어 있으며..... 상자의 보안 코드는 77( )( ) 입니다!

 

 

열쇠 보관함 내부에 외부 문을 여는 열쇠 2개와 6번 문을 여는 열쇠 2개가 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30"

부터 이며 체크아웃은 오전 10시 입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테이블 위에 열쇠를 놓아주세요. 이른 체크인

이나  늦은  체크아웃이  필요한 경우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수수료가 부과됩니다조셉 발레타 드림 스위트

 

 

할머니가 저 열쇠보관함에서 6번 함을 여는데.... 이런 경우 늘 하듯 일단 다시 보관함을 닫은후 나와

마눌이 번갈아 해 보아도 문이 열리지를 않는데 할머니가 하니 열리는지라 신기하기는 합니다.

 

 

Valletta Dream Suites : 14 St Michael Street, FRN 1748 Valletta, Malta 키친(오븐),

세탁기, One- Bedroom Apartment, 3471,300+ KRW 90,

262 taxes and charges,  Non-refundable,  Pay in advance, 커피머신도시세  3유로

 

 

우리  숙소에서는  St. George’s  Square 300 m,  National  Museum of  Archaeology  500 m,

Fort St Elmo  500 m, National War Museum, 500 m, Stone Beach 650 m,

Auberge de Castille 700 m, Stone Coast 700 m, Valletta City Gate 700 m 라고 되어 있습니다.

 

 

발레타 시내 명소들에는 모두 걸어서 다니며 구경할 수가 있고 또 키친이 있으니

재료를 사 와서 직접 밥을 하고 요리를 해 먹을수도 있고

세탁기도 잇으니 편리한데.... 단 세탁기에 세제는 없으니 사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러고는 밖으로 나와 Sally Port 식당에 들러서 피자 하나와 맥주를 시켜 늦은 점심을

먹고는 기운을 차린후 왼쪽에 해안을 끼고 Triq Marsamxett 도로를

걷는데 133번 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 간격이 워낙 긴지라 그냥 걷는게 빠릅니다.

 

 

여기 성 요한 기사단이 지키는 몰타의 발레타는 원래부터 이슬람 오스만 투르크

를 막는 요새인지라...... 바다에는 거대한 성벽을 둘러친 것을 봅니다.

 

 

그리고 바다에는  보트와  요트 외에도  거대한 유람선들이 여러척

보이는 것을 보니 과연 여기 몰타는 세계인의 관광지인가 합니다.

 

 

만약에 Marsamxett 정류소에서 133 번 버스를 탈수 있다면 - Gendus - Fossa를 거쳐 Lermu 정류소

에서 내려 Vendome Bastion (방돔) 에다가 성 엘모 요새 Fort St Elmo 를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성 엘모 요새 Fort St Elmo 는 중세에 5각형 별 모양으로 축성되된 요새이니 1565년 유럽 기독교 세계로

서진해 온 이슬람 오스만 투르크 대군에 의한 몰타 포위전 당시 몇주동안 거센 공격을 막아 냈습니다.

 

 

하지만 중과부적에다가 외부 지원군의 도착이 늦어지는 바람에 결국 함락되어 천명

이상의 성선 요한 기사단원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지하에는 1978

상영된 영화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의 터키 감옥으로 설정 되었다고 합니다.

 

 

저 성 멜모 요새에서 다리를 따라 걸어가면.... 바다 한가운데에

성엘모 등대  St Elmo  Lighthouse 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요새 안에 자리한 National War Museum (전쟁박물관)

에 들르면 일요일에는 연기자들이 중세시대 당시의 의상을

입고는.... 몰타 포위전의 주요장면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대포 발사도 한답니다.

 

 

우리 부부는 오늘 새벽 430분에 아테네 공항 인근 숙소에서 일어나 비행기를 타고  몰타에 도착해

무거운 배낭을 메고 여러곳을 쉴새 없이 구경한지라 너무 피곤하니 저 요새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게속 걸어서 해안을 돌아가니 사람들이 많은 건물이 보이기로 안으로

들어가 보니..... 가슴에 명찰을 붙인 것이 무슨 세미나 인 것 같습니다?

 

 

건물을 나와 더 걸어서 모퉁이를 완전히 돌아가니 이제는 반도의 남쪽에 도착했는데

게속 걸으면 로우 바라카정원 Upper Barrakka Garden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어퍼 바라카 정원 Upper Barrakka Garden 입니다.

 

 

그런데 우린 너무 지친데다가 해도 지고 잇는지라 끝까지 가지는 못하고

도중에 선착장 이 있어 보니 작은 배가 들락거리는데.... 그럼 바다

저 편에 오이는 것은 쓰리 시티즈 Tallinja Ferry Service 인가 봅니다?

 

 

쓰리시티즈 The Three Cities 구경 : 빅토리 오사 Victory, 셍글레아 Senglea , 코스피구아 Kospigua

를 말하는데 1530년 성요한 기사단이 몰타로 거처로 수도를 이전하면서 수도  임디나

Mdina 는 내륙이라 오스만 투르크 해군에 대비해 해안의 어촌 비르구(빅토리오사)에 요새를 축성했습니다.

 

 

그후 거주하는 사람이 없던 빈도리스라에 기사단장인 클리우드 라 셍글레의 이름을

따서 셍글레아라는 도시를 세우니......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1565년 오스만 투르크군이 침공해오니 용감하게 싸운 비르구와 셍글레아 주민을

기리며  두 마을 사이에 보루미아라는 마을을 세웠는데 기사단은

3개 마을을 거대한 방위벽을 세우니 대단한 도시라는 뜻에서 코스피구아라 부릅니다.

 

 

발레타 건설 후에  수도는 옮겼지만 3개 마을을 항해를 위한 거점으로 두고자 조선소

세우고 병기를 놓아두었으며 영국 지배시대에는 영국함대의

지중해 본거지가 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서는 독일군으로부터 심한 포격을 당했습니다.

 

 

성 안젤로 성곽 Fort St. Angelo (기사단장은 여기 바다의 섬에 주거지를 정하고 요새화 시켰는데 영국 지배

시에 연국 및 나토 6개국 해군 본거지로 현재 요새 상층부는 기사단 관할로 실제 1명이 살고

있으며 셍글에아의 갈디오라 공원 Gardiola Garden에서 요새를 관찰할수 있으니 정원에는 감시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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