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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2

코르도바 2 - 알카사르 궁전에서 남국의 정원을 보다!

작성자은혜|작성시간20.06.05|조회수282 목록 댓글 0



코르도바 여행2 - 코르도바 알카사르 궁전에서 남국의 예쁜 정원을 보다!

 

 

 

   

   10월 13일 스페인 남동부 지중해 연안의 도시 말라가역 Estacion Tren de Malaga

에서 고속 열차 아베 AVE 를 타고는 세네카 탄생지 코르도바도착합니다.  

 

 

 

 

   택시를 타고는 지금은 가톨릭 대성당 이 들어섰지만 과거 이슬람 사원 인 메스키타

앞에 있는 트리운포 호텔 에 체크인을 합니다.

 

 

 

 

  코르도바711년 아프리카에서 바다를 건너 스페인에 침입한 사라센 이슬람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 로 당시 왕궁 알 카사르 로 찾아갑니다. 

 

 

  

 

  

  알 카사르 궁전 한 켠에는 땅을 파고 발굴하는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데, 궁전 내부

의 벽에서 이런저런 모자이크 들을 살펴 봅니다.

   

 

 

 

 

  알카사르 Alcazar기독교도이슬람의 수도인 코르도바를 함락 한지 80여년만인

1,328알폰소 11세 가 과거 이슬람의 궁전 을 개조한 무데하르 양식의 성 입니다.

 

 

 

 

 

  후일 그러니까 1,490년대 이슬람의 새 수도 그라나다 공격할 즈음에는 가톨릭

부부왕 이사벨라의 거성 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8세기 초반 아랍의 사라센인 들이 지휘하는 아프리카의 이슬람교도 무어인

들이 지중해를 건너 스페인상륙 하여서는....

  스페인의 서고트 왕국을 정복 하고 피레네 산맥을 넘어 프랑스 까지 침략 했었습니다!

 

 

 

 

 

    이후 북부 산간지역 을 제외한 이베리아 반도를 통치 하는 이슬람 왕국 을 세우고

여기 코르도바에 수도 를 정해 무려 500여년간 번영 을 구가하였습니다!

 

 

 

 

   그런데 북쪽 지방의 기독교 소왕국 들이 레콩키스타 (국토 회복운동) 를 일으켜서

톨레도하고는.....

   계속 남쪽으로 밀고 내려와서는 1,236년 에 이 도시 코르도바를 함락 한 것입니다.

 

  

 

  

    이후 1,469년카스틸랴 왕국의 여왕 이사벨라 아라곤 왕 페르디난도 결혼

하여 “에스파냐(스페인)”왕국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힘으로 남쪽을 향해 진격하니 마침내 1,492년 이슬람 무어인 의 마지막

왕조 그라나다 마저 함락하는 것이니..... 이슬람의 스페인 통치 780년 만인가요?

 

 

 

 

   중세인 11~ 14세기에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가 십자군 전쟁 으로 시리아로 출병

하여 예루살렘을 회복 하기 위해 싸울 때에.....

   스페인의 기독교 왕국 들은 외국이 아닌 국내에서 이슬람과 싸웠던 것입니다!  

 

 

 

 

    또 여기 알 카사르 는 이 지역에 유대인이슬람교도 가 많았던지라 1490년 부터

1821까지 가톨릭 교회 이단자 심문소 로 이용되어 악명 을 떨쳤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슬람 치하에서는 700 여년간 이슬람, 가톨릭 및 유대교 종교의 자유

하에 각자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기독교도 가 통일한 후에는 다른 종교를 용납하지 않으니... 유대인이나 이슬람

기독교로 개종 하던가 아니면 "재산을 몰수 당하고 추방" 되었던 것이지요? 

 

 

 

 

  이 때 유대교나 이슬람 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자 들이 진짜 기독교인으로 생활 하는지

옛 종교생활을 계속 하지나 는지 "감시하고 심문" 했던 것입니다.

 

 

 

 

  해서 교회에 종교재판소 가 설치되고 기독교 주민들 개종자의 집을 항상 감시 하고

염탐 하니...

  이는 고발된 자의 재산 국가와 교회 그리고 밀고자 3분지1씩 나누었던 때문일러나?

 

 

 

 

  기독교와 이슬람 같은 점은 유대교 에 뿌리를 둔 일신교 창조주 하나님 을 믿으며

자기 종교만이 참된 신앙 이고 다른 종교는 모두 거짓 믿음 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점 은 이슬람은 이슬람교도를 우대하기는 했지만 관용 이 조금은 있으니 이교도도

세금만 내면 다른 종교를 믿는 것 을 용인합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훨씬 편협하고 배타적 이어서 다른 종교를 일체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로마시대의 석관과 모자이크 가 전시되어 있는 내부 를 보고 밖으로 나오면 분수

있는 에는 노송 나무와 야자수 그리고 예쁜 화초가 사람을 편하게 해 줍니다!

 

 

 

 

   길다란 연못 에 있는 수십개의 분수 에서 곡선 을 그리며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

어디서 본 듯 눈에 익은 데....

 

 

 

  

   어디서 보았느냐 하면.....몇년 전에 1차 스페인 방문 때 본 그라나다의 이슬람

알람브라 궁전헤네렐리페 정원 이 떠오릅니다!

 

 

 

 

 

   1,236년 에 북쪽의 기독교 카스틸랴 왕국 500년간 스페인을 통치 하던 이슬람

옴마이야 왕국 의 수도 코르도바를 함락 합니다.

 

 

 

 

    그러고는 80년이 흐르고 1,328년알폰소 11세 가 과거 이슬람 왕국의 궁전을

개조해 세운 것이 여기 과달키브르 강변 궁전 알 카사르 입니다.

 

 

 

 

   건물 내부의 유적 을 보고는 정원 으로 나오니, 베르사이유 궁전 과 유사한 모양으로

나무단장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고는 정원 가운데에 부부왕으로 부터 증서를 받는 사람이 있는데, 한 눈에

카스틸랴이사벨라 여왕 과 아라곤의 페르디난드 왕 그리고 콜럼부스 입니다!

 

 

 

 

   1,469년에 두 사람이 결혼 하여 에스파냐 왕국 을 탄생시켜 이슬람의 마지막 왕조

그라나다를 공격할 때 두 부부가 머문 곳이 바로 여기 알 카사르 궁전 입니다!

 

 

 

 

   지구가 둥근게 맞다면... 오스만 터키 에 막힌 동쪽이 아니라 서쪽으로 항해 해도

인도와 중국 그리고 지팡구(일본) 이른다고 믿어.....

   인도의 후추등 향료 를 찾기 위한 원정을 후원해 달라고 찾아왔던 것일까요?

 

 

 

 

 

   당시 유럽 가톨릭 교회 지구가 우주의 중심 이라는 천동설 을 믿으며, 배를

타고 바다 멀리 나가 지구는 평평한 지라....

   종내에서 폭포수 처럼 배와 사람이 모두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에 이어 갈릴레이의 망원경 발명 등으로 톨릭 교회의

종교재판 등 탄압 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발견 이 덧붙여지면서“지구가 둘글다”기상 천외한 생각이 퍼져 나갑니다?

 

 

 

 

  베네치아 와 더불어 동방 무역에 종사했던 진취적이고 모험적인 바다 사나이들 의 고향

제노출신 콜럼부스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 을 읽은데다가.....

  지구가 둥글다는 확신 에 향로를 찾아 서쪽으로 인도 에 이르는 항로를 구상 합니다.

 

 

 

 

   지구가 둥글다니? 이탈리아는 가톨릭 세력 이 너무 강해 고향에서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고는 당시 아프리카를 아 인도 로 가는 항로를 탐험하던 포르투갈 로 가게 됩니다.

 

 

 

 

  포르투갈에서 선장의 딸과 결혼 을 하는등 정착 하는가 했으나 역시나 정신병자 취급

에다가 간첩 혐의자로 몰려 좌절합니다.

  그는 마침내 포르투갈을 떠나 스페인 까지 와서 이사벨라 여왕 을 찾아갔던 것이지요?

 

 

 

 

  스페인 왕실의 중신 들은 지구가 둥글다고 말하는 콜럼부스는 사기꾼 이라며 한사코

여왕을 말렸건만 그라나다를 함락하고 스페인을 통일 자신감 에서 였을까요? 

  뜻밖에 이사벨라 여왕 이 이 허무맹랑한 모험(?) 을 허락하고 배 3척 을 내 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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