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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2

코르도바 4 - "꽃의골목" 을 보고 메스키타에 가다!

작성자은혜|작성시간20.06.10|조회수327 목록 댓글 0



코르도바 여행4 - 코르도바를 걸어 "꽃의골목" 을 보고 메스키타에 가다!

 

 

  

  10월 13일 코르도바 의 옛 왕궁인 알 카사르와 정원 을 보고는..... 길을 걸어 성문

통과해서는 유대인 마을 지나 다시 좁은 골목길 을 몇바퀴 돕니다.

  

 

  

  기념품 숍 이 늘어선 골목길에서 악세사리며 접시 들을 구경하다가 빼꼼히 열린 대문

안으마당이 예쁜 집 을 발돋움 하여 구경합니다.

 

 

 

  

   옛 이슬람 사원 메스키타 를 만나 높은 담장 아래로 걸어서 현지인에게 몇차례

묻는데 한 무리의 서양인들도 두리번 거리는 것을 보니 우리와 목적지  같은가

   보네요?  예전에 파리의 페르 라세즈 묘지 에서 쇼핑의 묘 를 찾고 있었던 것 처럼? 

  

 

  

   드디어 한 골목 이 나타나는 데.... 보니 유대인 마을 꽃의 골목 La Juderia y

Calleja de las Flores 을 찾았습니다!!!

  

  

  

  꽃의 골목  Calleja de las Flores 이란... 메스키타 사원 쪽에서 들어가는 좁은

골목예쁜 붉은색 제라늄 꽃 화분들이 많이 달아놓은 골목을 말합니다!

  

 

  

    사시사철 세계 각지에서 온 카메라를 든 관광객들 이 붐비는 곳으로 여행 가이드북

에는 소매치기 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둘러 보노라니....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모두들 예쁜 꽃카메라 담기 바쁜

관광객들 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다행이네요?

  

 

  

  5월 파티오 축제 때에는 코르도바 도시 전체가 수많은 관광객 으로 뒤덮이니 그때는

이 골목도 오늘과는 달리 엄청 붐비리라 여겨집니다?

  

 

  

  꽃의 골목 을 잘 구경하고는 돌아서 나오니 한 기념품 가게 에서 주인 이 나오더니....

물건은 안사도 좋으들어와서 구경 이나 하고 가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옛 우물 자기 가게 안에 있다고 하는 것 같네요? 속는셈 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온갖 기념품들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가게 안 에는 한눈에 보아도 오래되어 보이는 둥근 우물 이 보이는 데......

아마도 날 가정집을 가게로 개조한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기념품 가게 를 나와 한 모퉁이를 돌아가니 거기 옛날 이슬람 사원 에 후일 기독교

에서 성당 을 세운 바로 그 이슬람 메스키타 사원 인 모양입니다?

  

  

  

   원래 코르도바 는 BC 169년 로마인 들이 페니키아인들의 카르타고 를 물리치고 집정관

클라우디오 마르세로 가 도시 코르도바를 건설 했다고 전해집니다!

  

  

   로마인 에 의해 건설된 도시 코르도바 는 이후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으로 서로마

무느지고 스페인서고트 왕국 을 세웠으나 세월이 흘러 711년에 이르니.....

  

  

   아랍의 이슬람 사라센인 들이 북아프리카를 석권한후 바다를 건너와 서고트 왕국

멸하고는 756년에 아브드 라흐만 1세 가 여기 코르도바에 도읍 하였습니다!

  

 

  

   또 세월이 흘러 코르도바아랍의 후 옴마이야 왕조 가 세워지고 아브드 3세 때에는

코르도바 이슬람 사원만도 300개 에.....

   인구 100만자랑하는 당나라의 장안과 더불어 세계 양대 대도시 였다고 합니다.

  

 

  

  메스키타 와 대성당 은 시간이 늦어 입장은 어려울 것 같아 내일 보기로 하고 오늘은

방문객이 나오는 문으로 해서.....

  거꾸로 들어가서는 건물 밖에서 우선 "정원만 맛보기" 로 대충 한번 둘러만 봅니다!

  

  

    그러고는 메스키타 를 나와서는 바로 앞 골목길 자그만 네거리 에 있는 레스토랑

에서 으로 내놓은 탁자에 앉아 맥주 한 잔 으로 갈증을 풉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새벽에 런던 에서 일어나 바쁘게 이동해서는 이지젯 을 타고

스페인 말라가 에 내려 히브랄패로 성채 와 시내에다가 멀리 네르하 까지 보았습니다

  

 

  

  말라가 로 돌아와 고속철 아베 AVE 를 타고 이 도시 코르도바 에 도착해 알카사르 궁전

정원 을 본후 메스키타 까지 숨가쁘게 다니느라 밥은 커녕 물한 모금 마시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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