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럽여행2

리스본 3 - 신트라에서 헤갈레이라 궁전에 가다!

작성자은혜|작성시간20.07.29|조회수307 목록 댓글 0



리스본 여행3- 신트라에서 인디애나존스를 연상시키는 헤갈레이라 궁전에 가다!

 

 

 

  

    10월 16일 리스본의 로씨우역 에서 기차를 타고는 근 한시간만에 영국 시인 바이런

 위대한 에덴 The Glorious Eden " 이라고 불렀던 도시 신트라 Sintra 에 도착합니다.

  

 

   해발 300미터 에 건설된 도시는 이슬람 무어인 들이 터를 닦았으니 오래되었지만....

지금 인구3만에 못미치는 소도시라 조용한 편인데 먼저 궁전 신트라성 을 봅니다.

 

 

 

  

    인포메이션 센터 Turismo 를 지나 언덕 길 을 걸어서 10분이 걸린다는 헤갈레이라

궁전 Quinta Regaleira 을 찾아 갑니다.

  

  

    오래된 도시의 골목길 을 지나 언덕길 을 걸어서 조금 올라가니 삼거리 가 나오면서

팻말 이 보이는 데....

  

 

  

    버스가 다니는 왼쪽길로 가면 무어인의 성 과 예쁜 페나성 이 나오고 그와는 반대로

 Carlos Franca 동상 에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얼마 걷지 않아 헤갈레이라 궁전 Quinta da Regaleira 입니다.


 

  

   돌을 깐 길 은 곧 긴 담장 이 나타나는데, 이끼가 낀 담장을 지나면 입구 가 나오고

티켓 오피스 에서 리스보아 카드 를 보이고 5유로 하는 티켓을 2.5유로 에 구입합니다.

  

 

  

  그러고는 왼편은 정원 이고 오른쪽이 신비로움 이 감도는“비밀의 화원” 이라고 불리는

헤갈레이라 궁전 Quinta Regaleira 인데 달리 몬테이로의 성(城) 이라고도 불립니다!

  

 

  

  여기 헤갈레이라 궁전 은 흔히 말하는 궁전과는 달리 특이하니... 아마도 첫번째 특징은

환풍기 구실도 하는 나선형 망루 인 데!

  

 

  

   바닥쪽 동굴 서 시작해 달팽이 처럼 생긴 나선형 계단 을 60미터쯤 오르면 9층 망루

나옵니다.

  

 

   

   이 궁전의 시초 는 12세기에 왕족 Carvalho Monteiro 별장 으로 지어졌다는데.....

포르투칼에서는 18세기말 부터 외국의 부호들이,

   킨타 Quinta 라고 부르는 호화로운 별장 을 짓는게 유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져서 20세기 들어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 건축가 인 주아지 마니니

고딕식에 마누엘양식 그리고 르네상스양식을 섞어 건축 했으니...

   그 결과 그로데스크하고 로맨틱하며 초현실주의적인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여러 방들을 둘러보노라니 먼저 Hunting Room 방에는 인테리어며 장식들이 화려 하고

벽난로섬세한 천장 이 우리 눈길끄는 데.....

  

 

  

  방을 구경하고는 나와 르네상스홀 로 연결되는 분홍색 2층 계단 “몽환적인 분위기”

가 풍깁니다!

  

 

 

  

    이 궁전의 두번째 특징 은 엉뚱하면서도 기괴한 열대 우림을 연상시키는 정원 인데,

오래된 돌바닥 을 지나 촉촉이 젖은 흙길 에는.....

  

 

 

   

  오래된 고목 우거진 덩쿨 고택에 습한 기운 이 서려있고 게다가 동굴탐험 코스

널려 있습니다.

  

 

  

   그게 또 우물 이며 으로 연결되니 한참 돌다가 보면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이 되는데 터널 빛과 어둠, 죽음과 부활 사이의 여정을 상징 한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기괴한 모습 으스스한 분위기 는 마치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방문자를 놀리는 듯한 이리저리 얽히고 설킨 미로 에서 동굴에서 잠자는 공주

보지는 못했지만.....

  

 

 

 

   그 대신에......광객들 을 두려워 하지 않는 고양이들 이 또 으스스한 분위기

연출하는가 봅니다!

  

 

  

   한바퀴 돌고 나면 온몸이 축축히 젖은 느낌 이라.... 궁전 안에 있는 레스토랑 에서

따끈한 카푸치 나......

  

 

 

  

  아니면 카페라테 라도 한 잔 들면 좋겠지만..... 시간이 바쁜 우리는 마음에 여유

없으니 아쉽지만 그냥 바로 나옵니다!

  

 

  

   이 궁전 말고도 신트라 에서 볼만한 곳으로 몬세라토 공원 Parque de Monserrate 과

궁전 이 있다지만 우린 다음으로는 무어인의 성 페나성 을 보고는....

  

 

  

   유럽 대륙의 서쪽 끝 으로 대서양 을 만나는 로카곶 을 거쳐 카스카이스 를 보고 다시

리스본 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쉬운 마음을 접고 삼거리 까지 걸어 나와 스코트 버스 패스 를 보이고 무어인의 성

으로 올라 가는 버스에 오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