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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2

옛날 옥스퍼드와 바쓰에 스톤헨지 여행을 돌아보다!

작성자바이칼3|작성시간22.06.10|조회수185 목록 댓글 4

코츠월즈에서 웨일즈 카디프로 가면서 옥스퍼드와 바쓰에 스톤헨지 여행을 돌아보다!

 

 

2022년 4월 21일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기차로 패딩턴 Paddington 역에서 환승해 스위든역을 거쳐

치핑햄에 내려 버스로 캐슬 쿰 Castle Combe을 구경하고 레치레이드 Lechlade 에 도착해

1박한 후에 다음날 바이버리와 버퍼드에 바턴 온더 워트와 로우 슬로터 를 보고 2박한후 웨일즈의

카디프로 가면서 옛날 3차 영국 방문시 옥스퍼드와 바쓰에 솔즈버리의 스톤헨지 여행을 되돌아봅니다.

 

 

예전 1, 2차 영국 방문때는 히드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지라 지하철 피카딜리선 을 탔지만

3차 방문 때는 옥스퍼드로 비로 갈 예정이라 공항에서 히드로 익스프레스열차를 타고

런던 서쪽 패딩턴역에 내려서 8시 22분에 런던 패딩턴역 을 출발한 기차는 1시간 

만에 장엄한 고딕식 첨탑 을 가진 교회 들이 즐비한 붉은 지붕의 도시 인 옥스퍼드 에 도착합니다.

 

 1. 대학 도시 옥스퍼드 

 

  

  해리포트 행 기차 는 서쪽으로 달려서는 한시간 만에 옥스퍼드역 에 내리는데, 빨강색

시티투어 오픈 버스 가 지나가고 여자들이 자전거 를 타고 빠르게 달리는

모습이며 갈색 벽돌 외벽을 마감한 오래된 건물들이 참으로 고풍스럽게 느껴집니다.

 

 

   역 앞 옥스퍼드 호텔 을 지나 여행 가이드북에 나온 지도 를 보고 우리가 예약한 유스 호스텔 

찾아 가는데 하이드 브리지에서 찾은  유스호스텔 은 문이 잠겨 있는데... 벨을 누르니 

인터폰이 되기로 예약자 라고 하니 문을 열어주는지라... 좁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 갑니다!

 

  

  이메일 로 받은 호스텔 예약 바우처 를 보여주니 안으로 들어가 큰 자물쇠로 잠긴 창고

을 열어 배낭을 보관 하도록 해 주는지라 한숨을 돌립니다.  그런데 문 입구

에는 익살스럽게 그린 만화 그림 속에 대학생이 웰컴 을 외치건만 어두운

복도 벽에는 내용을 알수 없는 괴상한 그림 천지라 동굴같은 묘한 분위기 를 자아냅니다.

 

 

   밖으로 나와  다리를 건너 시내로 들어가는데 비가 내렸는지 길은 미끄럽하늘은 우중충

하건만 집들은 갈색 벽돌에 고풍스런 점도 있어서 깔끔한 느낌 을 줍니다. 

  유난히도 오픈 투어 버스 가 많이 다니건만 아직 이른 아침이라 손님은 별로 보이지

않는데......   거리의 가로등 아래 부분에 매달아 놓은 화사한 꽃 바구니 가 여행자를 반깁니다.

 

 

도로를 따라 걷다가 질러 갈 욕심 에 골목길 로 접어드니 돌을 깐 꼬불꼬불한 좁은

빠져나와 카팩스 타워 Carfax Tower 를 찾는데 1032년에

세워진 세인트 마틴교회일부 로 옥상 에 오르면 칼리지 가 늘어선

거리를 볼수 있으며...  또 15분 마다 "인형이 나와 시간을 알려준다" 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옥스포드 를 둘러본 후에는 곧 기차를 타고 코츠월즈 도 가야하니

그만 단념하고 옥스포드 대학 부터 보기로 합니다.  무슨 기념탑 

을 지나고 벽에 달린 예쁜 시계 를 보며 걸으니 큰 네거리 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Queen St. 와 St. Aldates 가 교차하는 옥스퍼드시의 중심지 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네거리 사진 을 자세히 보니, 저 사진에 멀리 나오는 탑이 아마도 카펙스

타워 였던 것도 같은 데.....  그런데 네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에 말탄 기사

의 문장 새겨진 카펙스 카페 가 찍힌걸 보니 그럼 네거리에 면한 이 건물

인가??? 하여튼 여행 초반인데도.... 벌써 이 도시에서 방향을 잃어버렸나 보네요!

 

  

우린 다시 행인에게 물어 우회전하여 대로를 따라 내려가니 바로크풍 건물 벽에 

이 아름답게 장식되었는데, 그 아래에 세워둔 자전거 들이 참

이채롭습니다.  그러고는 옆에 우체함 이 보이는데 편지함 에 First Class  

Second Class 로 나뉜보면.... 속달 우편 과 보통 우편 으로 구분하는 것일러나?

 

 

형광 옷 을 입은 남녀 순경 이 다정히(?) 걸어가는 것을 지나치니 바로 도로변에

육중한 16세기풍 건물이 나타나는데 바로 크라이스트 처치 Christ Church

대학 입니다.    옥스포드의 38개 칼리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는 

크라이스트 처치 는 케임브리지 로 치면 트리니티 칼리지 에 해당하는가 봅니다.

 

  

조금 더 걸으니 정문 이 나타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캄보디아 시엠리업 앙코르 톰 남문

 보는 듯도 하여 기이한 느낌 이 드는데  교문 을 들어서니 잔디가 깔린 마당 

건너 오랜 세월 연륜 이 느껴지는 칼리지의 건물 이  육중하게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유레일 영국패스 가 없으면..... 옥스포드는 비싼 기차 보다는 버스 로 가는 것이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 빅토리아역 근처 에 있는 빅토리아 코치스테이션 (버스터미널10번

플랫홈 에서  Oxford Express 가 15분마다 1대씩 출발하는 데..... 1시간 반 이 걸립니다

 

 

     국제학생증 을 보이면 왕복 13파운드 한다네요! 영국은 기차는 물론

버스도 왕복이 매우 싼데.....    기차의 경우

 편도 20파운드 면 왕복은 무슨 영문인지 겨우 22파운드 정도 합니다!

 

 

누군가 여행자가 옥스퍼드 에 도착해서는 행인에게 "옥스퍼드 대학교 가 어디

있느냐?" 고 물으니 현지 주민이 어리둥절 하더라는 우스개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우린 옥스퍼드 대학교 를 이루는 38개의 칼리지 중에서도 으뜸

이라 할수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Christ Church 대학의 육중한 교문을 들어섭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Christ Church 칼리지에는 존 로크 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작가 루이스 캐럴 이 교수 로 재직했으며  또 그레이트

 은 영화 해리포터 의 호그와트 마법학교 식당 의 배경이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부부는 다시  발걸음을 대성당 Cathedral 으로 옮기는데....

성당은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이 대학을 설립한

모태 되었듯이 설립자 헨리 8세의 문장 이 새겨져 있습니다!!!

 

 

2. 로마 온천 도시 바쓰 

 

 옥스포드 역에서 고대 로마시대의 온천도시인 바쓰 로 가기 위해 기차에 오르니

    유럽에서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가는 모습이야 흔히 보았던 일인데... 

어느 여행자가 자전거를 차곡차곡 접어 출입문 옆에 세워두는게 눈길을 끄네요!!!

 

 

   옥스퍼드를 출발한지 12~3 분 후 철도 교통의 분기점 으로 삼거리 인 디드코트 파크웨이 

Didcot Parkway 역에서 바쓰 로 가는 열차로 갈아타기 위해 내리니 출입문의 위쪽 

에 있는 유리를 내리고 는 팔을 바깥으로 내려 손잡이를돌려 문을 여는 모습을 구경합니다.

 

 

기차 안에서는 출입문을 바로 열지 못하고 저렇게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된다만...  하인들이 문을 열어주었던(?) 옛날

관행 을 잘 바꾸지 않는 보수적 인 영국인들 오래된 관습 탓일러나?

 

 

  고풍스러운 집들과 높은 첨탑의 교회 지붕 보이더니 기차가 서는데  로마인들이

건설한 온천 도시  바쓰 스파  Bath Spa 역이니 켈트족 으로 브리튼

왕인 리어왕 의 아버지 블라더드왕 이 이 동네에서 목욕 을 하여......  

결국은 문둥병에 걸린 것을 고쳤다고 해서 고대에 벌써 유명해진 곳 이라고 합니다! 

 

 

   기차역에는 라기지 라커 (코인라카) 가 보이지 않으니 마눌과 함께 무거운 배낭 

둘러매고 천천히 Manvers St. 큰길을 따라 걷는데 오른쪽으로 높은 첨탑을

가진 큰 교회  보이는데 Baptist Church 이면..... 그럼 침례 교회 인 모양이네요! 

 

 

오른쪽 도로 아래로 엄청 넓은 공원 보이는데.... 푸른 잔디 가 참으로

인상적 입니다.  그러고는 왼쪽으로 상가 건물 너머로 첨탑을 가진

고풍스러운 건물 보이니 내 짐작컨대...... 바쓰 대성당 인 모양입니다?

 

 

   도로를 건너 대성당 에 이르니 기차역에서 걸어 채 10분이 안되는 거리인데

특이하게도 성당 둘레로 십여개가 넘는 게시판 이 세워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영국에서 아름다운 도시와 마을 이며 자연을 담은 풍경

사진 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참으로 볼만합니다.

 

 

   항공 사진 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특히나 강과 바다에 섬처럼 격리된 마을과 성곽이며 교회 모습 이 아름다운데

성당 앞에는  영국지도 까지 만들어져 있어 영국 전체를 조감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이윽고 인포에 들러 시내 지도 를 얻은 다음에 그레이트 브리티시 헤리티지 패스

Great British Heritage Pass 7일 짜리를 54£ 씩에 신용카드로 구입

하는데 로만 바쓰, 에든버러 성, 스톤헨지,앤 해서웨이 마을, 브레네임 궁전.....

 

 

그리고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의 세익스피어 탄생지 관련 4곳이며!!!

   또 에든버러의 홀리우드 궁전, 콘위성, 리드성, 런던 성바울 성당,

런던 세익스피어 글로브, 도버성, 워릭성 과 기타 수백 곳에 이른다고 하네요!!!

 

  

  근처 바쓰 호스텔 리셉션 에 배낭 하나당 3파운드 씩에 맡기고 나니..... 몸과 마음이

모두 홀가분해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바쓰 대성당 으로 향하는데

   Bath Abbey 이면 가톨릭에서 말하는 깨씨드럴 대성당 이 아니라 바쓰 수도원인가요? 

 

 

 로만 바쓰 Roman Baths 는 로마시대에 건설된 목욕탕중 원형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하루에 46도 최상의 품질 온천수 가 200만 리터나 솟아

난다고 하며 고대에 로마인들은 이곳에 미네르바 신전 도 세웠는 데,

이후 지하 6m 에 묻혔다가 19세기에 발굴 되어 옛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오르니 로마의 황제들의 입상이 서 있는데 카이사르 며 아우구스투스,

클라우디우스 및 하드리아누스 황제 등 유명 인물은 총망라하는 것

같은데....  땅 속에서 수천년동안 파묻혀 있었는지라 그 모습이

바래긴 했으나 아직도 위엄과 예술성은 잃지 않은 모습에 감탄을 합니다.

 

 

   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초록빛을 띈 온천 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데, 로마

조각상들과 더불어 유네스코 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3. 솔즈버리의 스톤헨지

 

솔즈베리 가는 기차에 오르는데, 투어버스 인포메이션 센터에신청 하는데 출발은 

성당 뒤쪽 에서 한다고 합니다!  11시 36분에 출발한 기차는 목가적인 전원

지대 달려서는 1시간이 채 안되어12시 32분에 솔즈베리 Salisbury 에 도착 합니다.

 

 

 스톤헨지 까지는 3번 버스가 1~ 2시간에 1대 씩 있다지만, 멀리 세익스피어의 고향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까지 가야하니 택시에 오르는데  왕복 이라 말하지 않는

것은  현지에 도착해 대기중인 버스나 택시 가 있을까 해서이니 대기료 도 걱정되는지라!

 

 

   7~ 8분만에 교외 로 나가서는 숲을 지나서 푸른 초지가 잘 자란 구릉지대 로 올라가는데

   들판에 주택은 전혀 없고 초지에는 양과 말을 방목 하는 모습이 참 목가적 이건만

차가 예상보다 오래 달려도 스톤헨지가 나타나지 않아 택시요금이 은근히 걱정 이 됩니다.

 

 

   여행 가이드북에는 10분만 가면 된다고 했지만, 거의 20분 을 달려 스톤헨지 

도착하여 내리면서 보니 미터기 요금은 무려 20파운드 를 가리키네요!

   주차장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택시나 버스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승용차

아니면 관광버스 라 우리 택시 기사에게 20분 을 기다려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스톤헨지 처럼 생긴 건축물은 도통 보이지 않기로 

물어서 건물 옆으로 들어가니 입장료는 6.5 파운드 라....

   우리는 브리티쉬 헤리티지 카드 를 보이고 티켓을 받아 모퉁이를 돌아

올라가니!!!  저 멀리 거대한 돌 비석들이 원을 그리고 서 있는 모습을 봅니다. 

 

 

   스톤헨지 Stonehenge 는 솔즈베리 시내에서 버스로 30분 거리에 펼쳐진 솔즈베리

Salisbury 평원 에 있는 고대 거석기념물 로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 입니다.

   지름 114m 의 도랑 과 도랑 안쪽에 만들어진 제방 에 둘러싸여 2중의 고리

모양 으로 세워진 8톤에서 45톤 에 이르는 82개의 입석(立石)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심부에는 2중으로 환상 열석 과 말발굽 모양의 열석 이 둘러쳐 있고, 그

바깥쪽의 환상 열석은 지름이 30m 로 30개의 열석 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 위에 순석(楯石) 을 난간 처럼 걸쳐 놓아 둥글게 원 

이루고 있었으나..... 지금은 입석 일부가 뽑혀 끊어진 상태 라고 합니다!

 

 

안쪽에는 두 개의 입석 위에 횡석(橫石) 을 놓은 5쌍의 삼석탑 이 중앙의 제단

(祭壇石) 으로 불리는 네모난 돌 을 에워싸듯 놓여 있고 바깔 도랑이

잘리어 4각형의 광장 부설되었고..... 그 중간에 힐스톤 이라고 불리는

 1개의 돌서 있는데 하지 때에는 햇살이 지나는 중심을 뜻한다고 여겨 집니다!

 

 

   바깥 도랑과 제방 그리고 힐스톤 은 BC 1848년에 건조 되었고, 입석류는 BC 1700∼BC

1600년, 중앙의 석조물은 BC 1500∼BC 1400년 건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톤헨지 가 고대의 태양신앙 과 결부되고, 하지(夏至)의 태양 이 힐스톤 위에서

떠올라 중앙제단 을 비추었던 시기가 천문학적으로 BC 1840년 이라고 계산된다고 하네요?

 

 

  솔즈베리 평원 에 스톤헨지 가 달랑 이것 하나 뿐인 것은 아니고.... 여기서 북쪽으로

10분 거리에 도넛 모양 의 우드헨지 가 있다고 합니다.    또 거대한 무덤 

 실버리 힐 및 28km 북쪽에 3겹 거석이 서 있는 에이브버리 있으며....

  더 북쪽에 늘어선 석조건물을 지나면 바로 목가적인 농촌지대 코츠월즈 라고 하네요!!!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충분한 시간을 내어서 온 듯 한결 같이 느긋한

모습으로 멀리 까지 타원을 그리며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 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멕시코시티 교외 “떼오띠우아칸의 해의 피라미드” 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를 보고 크게 놀란적이 있지만...... 여기 스톤헨지 를 보면서도 똑 같은 느낌 입니다!

 

 

  수천년전 석기시대고대인 들이 무슨 기술거대한 석조물을 옮기고 쌓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불가사의 라..... 세월이 흐른다고 인류가 이룩한 지식과 기술 같은

문명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만은아니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인도와 이집트의 몰락 은 말할 것도 없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히포크라테스 와 아르키메데스 등 그리스가 이룩한 철학과 의학 및 과학 이 사라졌다는?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국교 로 된 이후에 중세에 이르기 까지 “이교도의 문명” 이라고 하여

그리스와 로마문명을 파괴하고 배척하다 보니“문명의 암흑시대” 를 맞았던 것이니!!!

  12~ 3세기 십자군전쟁으로 중동을 침략했다가 그리스 문명이 동방에서 아랍어로 번역

되어 전해진 것을 보고는 "아랍 서적을 라틴어로 재번역" 하면서 르네상스 가 일어납니다?

 

 

재번역 을 통해 철학과 법률, 수학, 과학과 기술 및 의술 이 비로소 천년 전의 그리스

시대의 수준을 회복 했던 것이지요!!! 택시 기사에게 20분 을 약속하고 왔으니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어째 오늘도 빠듯한 일정에 목을 메는 걸까요? 이번 여행도 23박 

이라는 짧은 일정에 영국과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및 홍콩을 보는데!!!

 

 

그 중에 웨일즈와 멀리 스코틀랜드 애든버러 까지 영국을 한바퀴 타원 을 그리며 돌면서

 "13개 도시와 마을을 보는데 불과 7일" 을 배정했을 뿐이니 어떡하겠습니까? 7일... 

   택시 기사에게 솔즈베리 대성당 을 잠깐 보고 가자고 말해서는..... 나무와 잔디가

깔린 공원에 자리잡은 대성당은 1219년에 착공해 완공하기 까지 100년이 걸렸다네요?

 

 

  고풍스러운 건물에 123 미터 첨탑 을 자랑하는 데, 성당 안으로 들어서니 고딕양식

으로 된 천정이 볼만합니다.  따로 성당을 건축하는 장면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해에 도움을 주는데, 마그나카르타 가 어디 보관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기차 시간 이 급하여 되돌아 나와 솔즈베리 기차역 내리니 전세 택시비는 대기료

포함 왕복에 모두 45파운드 가 나옵니다!  왠만하면 시간을 내어 솔즈베리 대성당

 도 더 천천히 둘러보고 또 그 옆에 있는 스톤헨지 에 대한 모든 내용 포괄적

으로..... 전시하고 있다는 Salisbury & Wiltshire Museum 을 살펴 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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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라 | 작성시간 22.06.10 솔즈베리의 스톤헨지 고대의 무슨기술로 그 무거운 돌비석을 이렇게 만들엇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고대의 천문기술 엄청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0 이번 글은 저번 3번째 여행을
    돌아본 글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라 | 작성시간 22.06.10 바이칼3 아 그러시군요. 괜찬습니다.
    유익하게 잘 보앗습니다.
    기차 출입문을 여는게 특이합니다.
    하인들이 밖에서 열어주는것이 익숙해져서 그런모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0 나라 관습이란게 그만큼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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