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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1

도쿄 6 - 센소지를 나와 스미다가와 강변 벚꽃을 보다!

작성자은혜|작성시간22.02.23|조회수233 목록 댓글 0

 

도쿄 아사쿠사3 - 아사쿠사의 센소지 절을 나와 스미다가와 강변에 벚꽃을 보다!

 

 

2019년 4월 12일 우에노공원 을 찾아 왕인 박사의 비 (博士王仁碑) 와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에 시노바즈노이케 不忍の池(불인노지) 연못을 거쳐 도쇼구 (東照宮 동조궁) 를

보는데.... 오늘은 벚꽃을 구경하려니 우에노 공원 외에 아사쿠사와 스미다가와 강변

 치도리가후치(千鳥ヶ淵公園), 후락원(고라쿠엔), 묘가다니역(茗荷谷駅) 분쿄(文京) 입니다.

 

 

지하철 도쿄 메트로 긴자센을 타고 아사쿠사 浅草(천초) 역에 내려 혼잡한 거리를 걸어서

가미나리몬 (雷門 뇌문) 으로 들어가니 나카미세도리 (仲見世通り ) 인데 길 좌우로

가게들이 빽빽하게 늘어서고 관광객객들로 인파가 넘쳐 흐르니 복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센소지 (浅草寺, 천초사 )  절에는 일본의 각 지방에서  수학여행을 온 중고등 학생들 

많이 보이는데 여긴 센소지시타마치 지역의 민간신앙 중심지 이니, 서기 628년 어부

형제가 강에서 관음상을 주워 안치한 것이 센소지(浅草寺) 절의 시작 이라고 하는데

건물의 대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소실되었고.... 1950년대에 재건축한 것이라고 합니다.

 

 

센소지(浅草寺, 천초사) 절에서 동쪽으로 걸으니 불상 이 보이고 그 너머에 정자 가 하나

서 있는데 영상물이나 홍보 사진을 찍는 모델 들이 보입니다. 여기 도쿄 동부에 

아사쿠사(浅草 천초) 는 21세기 들어 현대화의 극치를 달리는 도쿄에서 에도시절 오랜

옛날부터 이어지는 전통적인 색깔을 잘 간직하고 있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아사쿠사 는 우에노 와 더불어 서민의 정취를 풍기는 시타마치(下町 하정) 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도쿄 민간 신앙의 중심지인 센소지(淺草寺) 를 중심으로 전통 신사, 절, 불상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일본 전통미 를 한껏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는 도쿄의

전통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 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며 또한 서민의 정서가 가득합니다. 

 

 

 상점가와 주점 거리, 전통 공연장들이 골목골목 숨어 있어...... 걸으면 걸을수록 매력

이 느껴지는 곳 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아사쿠사 관광의 황금 코스이며

아사쿠사에는 이외에도 볼거리가많으니... 가미나리몬 맞은편의 아사쿠사 문화

관광센터 에서 이 지역의 문화재나 이벤트 등의 관련 정보 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메이지 시대 말기부터 형성된 갓파바시 도구 거리 도 볼만한데

원래 골동품 가게 였으나 지금은 식기와 칠기, 칼 등의 주방제품 을 파는

전문 가게가 모여 있으며... 나카미세 중간에서 뻗어나가는 신나카미세

라고 부르는 길에도 시장 이 있는데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소 라고 합니다.

 

 

센소지에서 10분 가량 동쪽으로 상점가와 주택가를 지나 걸으면 주변에 흐르는

강인 스미다가와 에서는 오다이바 방면 수상버스 를 탈 수 있으며 여름이면

이 지역 명물인 불꽃놀이 가 개최되어 여름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고 합니다.

  

 

 아사쿠사 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의 한 지역으로 센소사 를 중심으로 한 관광지

인데... 메이지시대 (明治時代 명치시대) 에는 이 일대가 도쿄 최초의

도시 공원 인 아사쿠사 공원 (浅草公園 천초공원) 으로 지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도쿄 아사쿠사(浅草)에서 열린  '산자(三社)마츠리'  에서는

축제 참가자들이 미코시(가마)를 둘러싸고 환호 를 지른다는데, 산자마츠리 

도쿄의 유명 마츠리 중 하나로 참여 인원이 가장 많고 거친 마츠리 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자(三社)마츠리' 는 도쿄에서 열리는 마쓰리들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마쓰리이자 매우 거친 마쓰리로도 유명하니 메이지시대(明治時代)

이전 까지는 아사쿠사 신사와 센소지(浅草社) 가 합쳐진 형태 였기

때문에.......  과거의  산자마쓰리는 센소지의 마쓰리  로 실시되어 왔다고 합니다.

 

 

센소지는 히노쿠마 하마나리 (檜前浜成) 와 히노쿠마 다케나리 (檜前竹成) 형제에

하지노 마나카치 (土師真中知) 를 창건자로 하여 만들어졌으니 세 사람

을 일컫는 말인......   ‘산자곤겐(三社権現)’ 을 신사의 이름 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아사쿠사신사에서 열리는 마쓰리를 산자마쓰리 라 부르는 것은 바로‘산자곤겐’이라는

명칭에서 유래한 것인데, 그러던중 메이지시대 초기 1873년 정부에서 신불혼효

금지령(神佛混淆禁止令) 을 제정하면서....... 신사와 사찰이 분리 되어 관리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 산자곤겐이었던 신사 는 아사쿠사 신사 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산자마쓰리 는 아사쿠사신사의 마쓰리 로 열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산자마쓰리 는 첫째날 명물대행렬(名物大行列) 이 그 시작이니.....

 이 행렬에는 주최자들과 빈자사라춤(編木舞), 백로춤(白鷺舞)

그리고 데코마이(手古舞) 를 추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고 합니다.

 

 

행렬이 신사에 도착한 후에는 빈자사라(編木)라는 타악기 를 들고 추는 빈자사라춤

이 바쳐지며 둘째날은 41개 마을의 초나이카이(町內會) 에서 각 마을의

신(神)인 우지가미(氏神) 를 모신 미코시(神輿) 를 들고 센소지로 모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미코시는 80여기(基) 에 이르며 이때 마쓰리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한다는데

마지막 날에는 센소지의 창건자 세 명, 즉 각각의 산자곤겐을 모신 미코시 세 기

가 새벽 부터 센조지의 경내에 대기 하였다가 각 마을을 순회 하니 이때 미코시를

메고 이동하는 사람과 구경하는 사람들로 인해 아사쿠사는 인산인해 를 이룬다고 합니다.

 

 

산자마쓰리 는 풍성한 볼거리와 특유의 박진감 으로 매년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도쿄의

대표적인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교토 기온 마쓰리 와 오사카

텐진 마쓰리 를 본 나로서는 규모가 두 도시 보다는 적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 됩니다!

 

 

스미다가와 隅田川(우전천) 강변에 634미터(잠실 롯데월드는 555미터) 스카이트리 를

배경으로 벚꽃을 구경 하려고 했는데.... 금년에는 벚꽃철이 일러 교토에서는

절정을 보았지만 며칠후인 오늘 도쿄는 벌써 벚꽃이 져 버린지라.... 아쉬움을 달랩니다.

 

 

 스미다 강 (隅田川, すみだがわ)은  도쿄도 기타 구에서 아라카와 강의

서쪽으로 갈리고.... 간다 강과 합류해서는 도쿄 만 으로 흘러

든다고 하는데 원래는 이 강이 아라카와 강(荒川 황천) 이었다고 합니다.

 

 

아라카와 강(荒川 황천) 은 사이타마현 서부 지치부 산지의 고부시가타케산(甲武信岳)

에서 발원하여 사이타마현의 중앙을 관류하여 동쪽의 도쿄만 까지 흘러가는데

가장 넓은 강 너비는  고나리 다리 지역의 2,537m  로 일본에서 가장 넓다고 합니다.

 

 

센고쿠시대 일본 나고야 동쪽에 미카와와 시즈오카의 영주 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에 의해 기존 영지를 몰수 당하고 동쪽 변경 간토(關東 관동)

로 쫃겨오는데... 이에야스는 전화위복 을 이루었으니 여기 강의 하천을 정비해

습지를 일구어 비옥한 평야 로 만들어 에도시를 건설해서 통치 기반 으로 삼았습니다.

 

 

현대에 들어 홍수를 막기 위하여 20세기 초에 이 강 동쪽에 강 이 만들어졌으니

그 강은 아라카와 방수로(荒川放水路) 라고 불렸다는데 1965년

3월 24일에 아라카와 방수로를 ‘아라카와 강’이라고 부르고, 분기점

에서 부터 서쪽을 흘러가는 강은...... ‘스미다 강’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미다가와강에 떠있는 배 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조선일보 칼럼 ‘신상목의 스시 한조각’

에 나오는 “ 1912년에 남극대륙에 상륙한 일본인” 이라는 글이 떠오르는 데...

“1902년 영국의 로버트 스콧 이 남극 대륙 서안에 도착하자 인류의 남극점

도달 경쟁 이  본격화 된다.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스콧과 벌인

경쟁에서 승리한 것은 1911년 12월 19일 남극점 을 밟은 노르웨이의 아문센 이었다."

 

 

"아문센 일행  귀환을 위해  고래만(灣) 근해에서 대기하던  '프람(Fram)' 호는 뜻밖에 배

한 척과 조우한다. 일본 남극 탐험선  '가이난마루(開南丸)' 였다. 탐험대 리더격인

시라세 노부 는 어릴 적 난(蘭)학자 스승 에게 전해들은 유럽의 탐험가 스토리 

 매료되어 극지(極地) 탐험 을 꿈꾸며 극기를 연마한 별난 인물이었다. 군에 입대해

항해, 측량, 오지(奧地) 생존술을 익힌 시라세는  1910년 남극점 정복 도전  을 결심한다 ”

 

 

“ 결의는 뜨거웠으나   사람들 반응은 미지근  했다.   서구인도 해내지 못한 남극점 도달을

일본인이 해낼리 없다는 냉소 도 있었다. 경비의 20% 정부 예산만 승인되고 나머지는

민간 모금에 의존해야 하는 난관의 연속이나, 시라세 는 부족한대로 선박과 장비를

마련하여 1910년 11월 대망(待望)의 남극 탐험길 에 오른다. 항행에만 1년 이 걸린

고생에 더하여 기항지 호주에선 '고릴라가 남극에 가려한다'  인종차별 조롱 도 받았다"

 

 

"시라세 탐험대는 1912년 1월 16일 남극대륙에 상륙한다. 남극에는 이때의 상륙을 기념해

 'Shirase Coast' 'Kainan Bay' 란 공식 지명이 남아있다. 기상 악화로 남위 80도에서

끝난 여정이었지만, 아시아 변방 일본 이 남극대륙에 영유권 국기를 꽂은 것은 서구국가

들을 경악시켰다. '파이어니어(pioneer) 정신' 은 서구 전유물 로만 여겨지던 시대였다.

일본은 그 정신을 체화하여 경쟁 대열에 합류했으니  '탈아입구(脫亞入歐)' 근대화  간다"

 

 

1910년경 아시아인이 남극탐험에 나섰다는건 모험심이 강했다 는 뜻인데 일본인은 임진왜란

이전에 배를 타고 무역에 나서 중국 영파,  베트남 호이안, 태국 아유타야,  말레이 말래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저팬타운을 건설하고 무역" 했고 태국에서는 왕위계승전쟁 에 참가

했으며... 말래카 거주 일본인 안지로 는 예수교 신자가 되어 프란시스 자비에르 신부 와 

배를 타고 싱가폴과 중국을 거쳐 1549년 8월 가고시마에 상륙해 예수교를 전도했던 것입니다.

 

 

프란시스 자비에르 신부는 인도 고아에서 1545년에 말레이지아 말래카 로 온후 저팬타운 에서

안지로를 만나 세례를 주고 고아 성바울대학에 유학시킨후 일본에 오는데 조선 첫 천주교

신자는 이승훈으로 1784년 베이징에서 그라몽 신부에게서 세례 받았으니 일본 보다 240년

이 늦는데.... 왜 하나님은 착하고 어진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먼저 전하지 않으시고,  저

간악하고 교활한 왜인들에게 먼저 은총 을 베풀었는지.....  하나님의 뜻 을 헤아리기 어렵네요?

 

 

여기 스미다 강 (隅田川, すみだがわ)은 1950년대 이후 주변에 공장이 들어

서는 등 급격한 산업화 가 진행됨에 따라..... 폐수와 쓰레기 

강물에 버려지고  악취가 나는 등 심각하게 오염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79년에  시민 12명 은  ‘스미다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을 만들어,  공장 폐수와

생활폐수 등으로 더러워진 하천 수질을 살리기 위해 다이토 구와 도쿄도 등에 하천

개선작업을 끈질기게 요구하니 제방 처럼 단절돼 있던 스미다강 둔치에는 갈대 

심은 인공테라스 가 마련돼  강변에서 산책이나 조깅 을 즐길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스미다강변의 조깅 을 생각하다 보니  문득 잡지 에디터인 오성윤 씨가  동아일보 ‘2030

세상’ 칼럼에 쓴  “6월의 달리기 예찬” 이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나는 간간이 달린다.

칼럼의 첫머리를  이 문장으로 해야 할지  ‘하지(夏至) 무렵이다’  로 할지 조금 망설였다”

 

 

동트기 전에 나가서 해 뜰 때까지 달리곤 하는 내게, 두 문장이 비슷한 여운을 띠기

때문이다. ‘달린다’  거나  ‘하지’  라고 소리 내어 말할 때, 마음속에는

푸른 듯 온화한 빛과 더운 듯 청명한 공기가 스친다. 달리기야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스포츠겠으나 이맘때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흥 이 있다는 뜻이다.”

 

 

“‘러닝’ 이나  ‘조깅’ 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으나 어감상 나의 취미는 ‘달리기’

지 싶다.  운동화를 신고  양발을 차례로 내디뎌  경치와 경치 사이를

헤매는 일이 내게 아주 개인적이고 즉흥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자세나

방식을 배운 적도 없거니와 대개는 정해둔 코스도 없이 내키는 대로 향한다. ”

 

 

“공원을 달리고 싶은 날이 있고 한강변을 달리고 싶은 날이 있으며 불현듯 대학교

교정, 골목길, 번화가가 떠오르는 때가 있다. 그럼 그리로 발길만

돌리면 된다. 자주 달리는 장소에도 늘 새로운 요소가 있게 마련이다.

꽃과 나무의 형태, 길에서 잠든 취객, 무슨 사연인지 이른 아침부터 등교하는 학생… ”

 

 

달리기의 미덕 중 하나는 그날 무엇을 마주치게 될지 모른다는 점이다. 운이 좋은 날은

집 가까운 골목에서 특색 있는 음식점 이나 여태 서울에 잔존하는 만화책 대여점

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니 이 행사를 일상 속 짧은 탐험 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을 마주칠지 알 수 없는 것은 머릿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수영이나 웨이트트레이닝

과는 반대로 달리기는 열중할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운동.  잡념은 떨쳐야 할

것이겠으나, 한시도 스마트폰을 떼어놓지 못하는 시대에는 도리어 마주할 시간이 귀하다.”

 

 

“ 지난밤  TV  에서  들은 빼어난 농담에서 부터   일상의 고민,  풍경에서 발견한

자연의 조화에 이르기 까지, 달리는 사람을 찾아오는 상념은

폭넓기도 하다. 한강변 을 달리는 인원을 ‘러너들’이라 통칭할 수도

있겠으나 실상 그것은 머릿수 만큼의 저마다 다른 세계가 달리고 있는 광경이다 ”

 

 

“달리기만큼 원시적인 운동도 드물 터.  재미있는 점은 이 운동이 불과 50년 전에 ‘개발’

되었다는 것이다. 나이키의 창립자 빌 바워먼  조깅을 설파해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기 전 까지, 거리를 달리는 사람은 수상한 사람으로 간주되어 경찰의 불심

검문을 받았다.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1968년 기사는 조깅 트렌드 를 이렇게 다루었다.”

 

 

“‘소수의 괴짜들 (unusual freaks) 이 여가 시간에 거리를 내달리고 있다. 그냥

살기도 피곤한 판국에 목적도 없는 질주로 체력을 소진 하는 행위가

의아했던 것 이다. 다만 나는, 그렇듯 삶이 피곤한 형식 이기 때문에

달린다. 뜀박질을 마치고 돌아와 간밤에  잠옷이 내팽겨진 침대를 마주할 때, 

 

“얼핏  어제와 오늘이 어떻게 다른지  알 것 같은 기분  이 들기 때문이다.  때때로

스스로를 더 잘 알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나는 힘껏 달릴 수도,

멈출수도, 멋대로 접어들수도, 내킨 듯 한순간에 계획을 뒤집을 수도 있는 사람.’

다소간 착각 이겠으나, 어쩌면 사람들이 말하는 활력이란 게 그런 확신은 아닐까 싶다.“

 

 

오늘 도쿄에서 다섯곳의 벚꽃 을 구경하려고 했거니와, 우에노 공원 과 스미다가와 

강변의 벚꽃을 보았으니..... 이제는 세번째로 도쿄 황거 건너편에 있는 

궁내청 치도리가후치(千鳥ヶ淵公園) 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 정거장 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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