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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1

구로카와 온천2 - 야마비코 료칸의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작성자바이칼3|작성시간24.09.24|조회수161 목록 댓글 0

 

구로카와 온천2 - 마을을 구경하며 야마비코 료칸을 찾아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하다!

 

 

규슈여행 사흘째인 2023년 2월 24일 렌터카에 올라 동쪽 산속으로 들어가 아소화산 북부 미나미

오구니마치 산속에 자리한 구로카와 온천 에 도착하는데, 일본 온천 랭킹에서도 1 를

몇번 할 만큼 인기있는 온천마을이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배경이 된 곳 중 한 곳 입니다.

 

 

구로카와 온천 은 전통적 온천 료칸이 30여개 자리한 외지 마을이라 기념품샵 편의점도 별로 없으니

단체 관광객 보다는 가족단 위 또는 개인 관광객이라 고즈넉한 휴식 을 즐길 수 있는 온천 입니다.

 

 

그러니까 관광 보다는 료칸의 온천에서 몸과 마음을 쉬는 휴식 이 목적인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일본

전통 여관 인지라 숙박비는 비싸니.... 숙박을 하지 않고 당일치기 로 다녀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관광 안내센터 인 카제노야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는 인포메이션센타 카제노야

(풍노옥로 들어가서는.... 시내 지도를 받은 다음에 여러 온천을 체험할수 있는

뉴토테가타 入湯手形 티켓을 구입하는데 3곳 온천 입장에 1,300(1곳 입장 500입니다.

 

 

29개 료칸중에 24개 여관에만 노천온천 이 있는지라 온천 사용권인 뉴토데카타를 판매하고 공동 관리

하니 우리는 카제노야 (풍노옥에서 료칸(여관)의 노천온천 3회 이용권인 뉴토테가타

入湯手形 를 3인분을 구입해서 계단으로  마을로 내려가서는 동네를 둘러보니 옛 여행 이 떠 오릅니다.

 

 

우리 부부는 예전에 여기 구로카와에 와서 1박했으니.... 그때 벳푸(別府)역 앞 장류소 에서 08시 11 규슈

횡단버스 九州 橫斷 BUS きゅうしゅう おうだん バス 2号 를 타고는 산을 넘어 구절양장

“S" 자 코스를 그리며 산을 내려가 50분만인 9시에 유후인 온천 湯布院(由布院에 10분 동안 정차합니다.

 

 

그 전에 들러서 숙박한 적이 있는 온천향 유후인 湯布院(由布院은 유후다케 由布岳 산에 둘러 쌓여

있는  마을이라 온화하고 투명하여 일본 여성들 사이에 최고의 온천 휴양지 라는데....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여관과 5군데나 되는 미술관 들이 고풍스러운 옛스러움 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버스는 다시 산을 올라가서는  8시 11분에 벳푸 를 출발한지 2시간이 좀 넘는 10시 35분에 구로카와 온센

黑川溫泉(흑천온천에 도착하는데..... 다음 버스인 4는 9시 19분 에 출발하여 10시 08분 유후인

由布院 을 거쳐 11시 35분 구로카와 온천 黑川溫泉 에 도착하며 이후 아소화산을 거쳐 구마모토 까지 갑니다.

 

 

정류소는 마을에 서는 것이 아니고 도로변 이라 황량 하기 그지없어 정보 없이 온 여행자들은

자칫 당황 하기 마련인데누구 여행기에 보니 버스에서 내려 주유소를 지나 도로를 건너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이 보이니 걸어서 내려가 다시 하천에 놓인 다리 를 건너라고 했는데....

 

 

일본 자동차 는 우리와는 달리 좌측통행 인지라 버스 가는 방향 으로 50미터 를 가니 비스듬히 내려가는 도로

가 나오기로 걸어 내려 갑니다.  왜 이렇게 내가 인터넷에서 본 여행기 경험 과 실제 사항이 다르냐

하면.... 저 여행기는 후쿠오카나 구마모토 방향에서 왔고 우린 반대편인 벳푸(유후인에서 왔기 때문 입니다.

 

 

내리막 도로를 돌아 내려가니 오른쪽에 예약한 와카바 여관 이 있고 그 옆으로 도로에서 내려오는 가파른 계단

이 보입니다그러니까..... 후쿠오카나 구마모토 (아소화산)에서 온 여행자들은 저 계단 을 내려왔나 봅니다?

 

 

우리는 인터넷 구로가와 온천 사이트 http://www.kurokawaonsen.or.jp/ 내에 있는

한국 공식 예약처라는 규슈로 코리아 02-771-1313 에서 인터넷 예약을 했는데....

 

 

료칸 와카바 旅館 わかば 阿蘇郡 南小國町 大字滿願寺 6431 ☎ 0967- 44 - 0500 

1박 2식에 1인당 12,700엔 (5인실요금), 4인실 13,800, 3인실

14,850엔 ~ 15,900(2인실으로 일본 전통료칸 이라 그런지 매우 비싼편 입니다.

 

 

벳푸나 유후인 에는 비즈니스 호텔이나 료칸(여관)이라 이름 붙여도 싼 곳 이 많은데 여기

구로카와는 29개나 되는 료칸(여관이 모두 일본 전통 료칸 인 탓에 비싼 것이지요!

 

 

해서 숙박비가 부담 되는 사람들은 아침 일찍 와서 3군데 온천여관에서 온천욕 을 한후

저녁 버스 를 타고 구마모토(후쿠오카나 벳푸(유후인) 로 빠져나가는 것 입니다!

 

 

마을 안으로 들어가서 인포메이션센타 카제노야 (풍노옥에서 뉴토테가타 入湯手形 라고 해서 여관

투숙과 상관없이 3곳 온천 입장에 1,200(1곳 입장 500티켓을 구입하면 되는데 우린 체크인시 여관

와카바에서 1인당 1,200엔을 주고 두 개를 구입하니 타올과 주머니를 주기로 들고는 마을 구경 에 나섭니다.

 

 

그러고는 계속 걸어 첫 번째로 마을 중심부에서 좀 떨어진 아래쪽

계곡 강변 에 한가로이 위치한 야마비코 료칸 을 찾아 갑니다.

 

 

여기 야마비코 료칸 やまびこ 旅館 은 이곳 산골 마을 구로카와 에서도 노천 온천

이 가장 넓다는 곳입니다료칸(여관에 들러 뉴토데카타 마패 를

보이니 온천 그림 이 그려진 것을 하나 떼어내고......  대신에 도장 을 찍어 줍니다.

 

료칸(여관으로 들어가 내부를 통과해 다시 안으로 들어가 계곡에 걸린 다리 를 지나니

거기에 외부인들이 따로 이용할수 있는 노천 온천탕 露天風呂(노천풍려이 보입니다.

 

 

여기 야마비코 에는 여성 전용탕 과 혼욕탕 두개의 노천 풍려 가 있는데... 다른

손님이 없다면 마눌과 둘이니 혼욕탕 으로 함께 들어갈까 망설입니다?

 

 

혹시나 싶어 마눌과 헤어져 혼자 혼욕탕 으로 들어가니 거기엔 청년 두명 이 들어앉아

있네요???  탈의실 에는 별도로 코인로까 가 있어 귀중품 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강변에 바위 틈에 있는 노천 온천 은 실제로 온천수가 솟아나는지 아니면 여관의 실내

본탕에서 공급을 받는지 모르지만...... 어쨌던 물은 아래쪽에서 솟는 것 이라!

 

 

11월이라 강변 야산은 추운편 인데 물은 따뜻하니 마치 반신욕 을 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탕에서 나와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코인 로까 를 열고는 카메라 를 꺼내 들고 옵니다.

 

 

노천탕 에 있던 청년 두사람이 화들짝 놀라기로 손을 저어 안심을 시키는데..... 사람은

찍지 않고 여기 노천 온천탕만 찍는다고 양해 를 구하니 한쪽 구석으로 비켜줍니다?

 

 

그러고는 늦가을 강변 야산 에 위치한 노천 온천 의 모습을 카메라 에 담고는...... 좀더 온천욕 을 즐긴 다음에

그만 밖으로 나옵니다 다리 부근까지 걸어 나오니 하코네 처럼 유황 온천수 에 삶은 계란 이 보이는데...

 

 

돈을 넣는 통이 있어 100 을 넣고 두개를 집어 먹으니 마침 마눌이 나오네요?

그런데 지나가던 여성 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기에 놀라 쳐다

보니 한국 처녀 인데....  관광을 온 것은 아니고 여기서 알바 를 한다고 하네요?

 

 

그러고는 료칸을 나와 올라와서 마을로 들어가서는 가게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기로 들어가 보니..... 떡을

파는 가게 라모찌 를 400엔어치 사서 마눌과 나누어 먹고는 온천을 나와 더시 마을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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