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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1

칭다오 1 - 공항에서 지하철로 호텔을 거쳐 맥주박물관에!

작성자은혜|작성시간25.09.16|조회수323 목록 댓글 0

 

칭다오 1 - 칭다오 공항에서 지하철로 5.4 광장의 호텔에 체크인후 맥주박물관에 가다!

 

 

20259월 초순에 13번째 중국 여행으로 산동성 67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

에서는 휴대폰에  "알리페이앱"  을 다운 받아 활용한게 특색이니,  이제 중국 여행은

지하철표 구입이나 식당에서 음식 주문과 택시 호출 까지 알리페이 앱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다녀온 10번의 중국 여행은 위안화 현금과 신용카드 만으로도 불편이 없었으니 휴대폰도 집에

두고 갔으며....  마눌의 휴대폰은 로밍 조차 하지 않고 호텔 와이파이만 이용했으니 "오프라인 여행" 이라?

 

 

그런데 코로나로 3년간 중국 여행이 멈추었고 사태가 진정된 2023년에 11번째 중국 여행에서도 역시

내 휴대폰은 집에 두고 마눌의 휴대폰만 갖고 가면서...... 이번에는 공항의 휴대폰 지점에서

"로밍" 해서 현지에서 길 찾는데 사용했는데, 상하이에서 지하철표를 사지못해 난처한 적도 있었습니다.

 

 

20253월 중국여행을 하면서 이번에는 휴대폰에 트립닷컴 www.trip.com 앱을 다운로드 받은후 항공권에

호텔 예약과 일부 기차표 예매까지 한 터라 처음으로 내 휴대폰을 가져가서 기차를 탈 때 휴대폰에

앱을 열어 기차예약을 보여주었습니다만 알리페이앱을 다운받지 않은지라 역시 지하철표 구입이 어려웠습니다.

 

 

알리페이앱은 휴대폰에 play 스토어에서 알리페이를 치고 Alipay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국가

번호를  +82(Korea) 로 한 다음 휴대폰에 뜨는 문자를 입력해 인증을 받은후 다시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카드회사에서 승인 번호가 오니 이걸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치가 됩니다.

 

 

그런후 휴대폰으로 여권을 촬영한 다음 다시 알리페이 앱을 열어 하단 우측에 미이를 클릭해서는

여권정보를 입력하면 완료되는 것이고...... 현지에서는 알리페이 앱을 열어서  좌측

처음에 스캔(Scan) 을 클릭하면 되며, 다른 단순 결제 경우는 두 번째인 결제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간 50차례에 달하는 세계 배낭 여행은 늘 마눌과 함께 다녔는데.... 이번에는 사위와 둘이 떠났으며

직장 때문에 23일로 가자고 하지만 나는 그 정도로는 만족할수 없으니

67일로 한후 나머지 45일은 내가 다니는 테니스클럽 후배가 뒤늦게 합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드디어 2025년 96일 아침에 김해공항에 도착해 에어부산 부스에서 보딩패스를 받는데 이제는

전산화가 되어있으니 여직원은 종이 전자항공권은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여권만 스캔하는데, 짐이라고 해 보았자 중형 배낭 하나 뿐인지라 수하물로 부치지 않고 탑승합니다.

 

 

중국 산동성은 배도 그렇고 비행기도 옛날 부터 값이 아주 싼게 특징인데 더욱 9월 초순은 비수기라

더 싸니  trip.com  에서 수수료 1만원을 포함해  205,300원에 신용 카드로 구입했습니다.

 

 

보딩패스 발급후 위층으로 올라가서 이동통신사 부스에서 29,000 원에 데이터 3G 로밍 신청을 하고는 식당에서

식사 후에 내려와 보안 수색과 자동 출국심사를 거친후 휴대폰은 비행기 탑승 모드로 할까 하다가 그냥 끕니다.

 

 

사위와 함께  탄 1030분발  에어부산 BX 321 항공기는  2시간 남짓 비행해 산둥성의 칭다오

Qingdao 공항에 도착하는데 시차 1시간 있으니 1130분인가 본데.... 다시 휴대폰을 켭니다.

 

 

칭다오는 예전에는 시내에서 가까운 류팅 공항(23km) 이었지만 이제 새로 지은 자오둥 공항

靑岛 胶东机场 Jiaodong Airport 은 시내에서 무려 39km 나 떨어져 있으니 지하철

8호선으로 칭다오북역에 가서 3호선으로 환승해 5.4 광장에 내리면 무려 1시간 반이나 걸립니다.

 

 

칭다오공항은 1층으로 입국하는데 출국을 위한 출발은 4층이고 버스나 택시는 1층이며, 앱으로 디디

택시를 불렀으면 3층으로 가는데.... 고속철 기차역 ( 高铁 火車站 고티에 훠처짠 ) 과 지하철

(地铁 디테 지철) 은 지하 1층이니 우린 한 층을 내려가 지하철 디테 (地铁 지철) 역에 도착합니다.

 

 

이제 지하철 표를 끊어야 하는데 현금도 가능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지폐 투입이 어려운게... 요즘 중국인들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지라 현금으로 표를 끊는 일이 거의 없으니 기계 안에 거스름 돈이 없으면

지폐가 투입되지가 않는데, 기계 4~5대를 모두 두드려 보면 드물게 녹색불이 켜지고 투입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며... 또는 요금이 7이라면 오른쪽 화면에 요금칸에서 손해 보고 10을 지정하면 되기도 합니다.

 

 

여기 칭다오공항역 에서는 8호선을 타야 하지만 우리 목적지는 3호선인 5.4 광장역이라 화면의 왼쪽

버튼에서  3호선을 누르면 3호선 노선도가 뜨니..... 지도에서 5.4 광장역을 클릭하면

7(기본은 2위안이고 39Km 이상은 7위안) 이 나오니 다시 오른쪽에서 2장을 누르면 14이 뜹니다.

 

 

그런데 신형 기계인지 10원 지폐를 넣는 구멍 자체가 없으니 현금 구입 자체가 불가능 한데.... 시내 지하철역

기계에는 동전과 지폐 넣는 구멍이 있지만 기계 안에 거스름돈인 잔돈이 있는 경우에만

투입구에 녹색 불이 켜지고 그때 현금 투입을 할수가 있으니 기계를 4~5대 정도 돌아가며 시도해 봐야 합니다.

 

 

오늘은 오른쪽 아래 2개 버튼 중에 위의 버튼인 알리페이를 누르면 QR 코드가 뜨는데 이제 휴대폰에

알리페이 앱을 열어 스캔을 누른 다음 약간 떨어져서 갖다대면 기계가 읽고는 결제

하겠느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터치하고는 비밀번호 6자리를 휴대폰에 입력하면 표 2장이 나옵니다.

 

 

중국에서는 비행기를 탈 때는 물론이고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에 들어갈 때도 반드시 엑스레이 기게로 짐 검사를

하는지라 짐을 통과시키고는 간단한 몸 수색을 받은후 다시 입구의 기계 앞쪽 둥근 부분에 지하철표

카드를 갖다대면 문이 열리는데.... 나중에 내릴때는 그 아래쪽 구멍에 표를 넣으면 회수되면서 문이 열립니다.

 

 

여긴 변두리라 정거장 사이가 아주 멀고 배차 간격도 9분 정도인데 우린 9번째 역이자 종점인 칭다오북역

靑岛 北站 (칭다오 베이짠) 에 도착해 내리면 바로 건너편에 청도역 (靑岛站 칭다오짠) 으로

가는 지하철 3호선이 출발하는데, 두 노선 모두 여기가 종점이라 한 방향 으로만 가니 마주 보고 있습니다.

 

 

칭다오북역 靑岛 北站 에서 출발한 청색인 3호선 청도역 靑岛站 방향 지하철은 외곽에서 도시로 진입

해서는  드디어 15번째 5.4 광장역 五四廣場站 우쓰 광장짠 WusI Square Station

도착하는데, 8호선이 45분 걸리고 3호선은 40분이니 환승시간 까지 포함해 정확하게 90분이 걸립니다.

 

 

여기 지하철역에서 남쪽인 C 방향으로 나가면 五四廣場 (바다 방향) 이니 우린 북쪽인 AB

나가야 하는데.... 나중에 보니 우리 호텔은 B1 방향인데우린 9시 방향인

샹그리라호텔이 A1 인지라  그보다는 동쪽 2시 방향이니 A2 로 나왔는데 여긴 아닌 것 같습니다?

 

 

사위가 휴대폰에서 길찾기 앱을 실행해 400미터 떨어진 Fuxin Hotel 을 입력하는데 우리 뒤쪽으로는

엄청난 고층 빌딩이 늘어섰고 앱 지도에서 보니 오른쪽으로 걸어서 다시 죄회전을 해서

Nantong Road 를 걸어 올라가다가  네거리 Minjiang Road  에서 우회전을 하면 우리 호텔 입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호텔의 홈 화면에서 5.4 광장역이 400미터 거리라고만 적을게 아니라 저 5.4

광장역에서 B 1 출구로 나오라고 한마디만 더 추가하면 좋겠는데..... 타인인 상대방

고객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게,  저렇게 적은 호텔을 아직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Nantong Road 거리를 올라가다가 행인에게 혹시나 싶어서 "칭원, 칭다오 푸신따하 호텔 짜이날?"  請問, 青岛

府新大厦 在哪儿? 闽江路 5.  라고 물으니 손가락으로 뒤편을 가리키면서  쩌거 (这个)”  라고 말합니다!

 

 

아니? 저 앞쪽을 가리키면서 말하면 이런 경우는 쩌거가 아니고  나거(那个라고 말해야 되는게 아니요?

이는 중국인과 우리 한국인의 거리 개념의 차이 때문이니 100미터 정도 거리라면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저기라고 말하겠지만 땅이 엄청 넓은 나라 중국인들은 여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협소한 땅에 사는 한국인들은 100미터면 멀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인들은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이니....  돼지고기며

오리고기등 육식을 즐기는 중국인들 중에 비만인 사람이 드문건 식사때 양파를 많이 먹고 하루에도 녹차를 서너잔

드는 외에 건물이 엄청 큰지라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소에서 10분이상 걷는게 예사니 매일 많이 걷기 때문인가 합니다?

 

 

칭다오 푸신 호텔  Fuxin Hotel  青岛 府新大厦 : 青岛市 南区 闽江路 5号  (No.5 Minjiang Road,

스남구 + 86 - 532 - 8591 3688 ) 로 들어가 체크인을 하는데 아침? "자오찬 빠오쿼 쭈수 페이리마"

(朝餐 包括住宿費里嗎 ?) 라고 물으니 아침은 제외된 예약이라며 아침 식사는 1인당 CNY 58 이랍니다.

 

 

그런데 내가 이메일로 부쳐져온 호텔 바우처 인쇄된 종이를 보이고 여권까지 내밀었는데도 처음엔 자세히 볼 생각도

않고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하루 방값을 650위안이라고 말하는데.... 여긴 21실이 456위안이니

부킹닷컴이나 아고다 및 트립닷컴 등 숙박업체를 통해 사전에 예약하는게 현지에서 바로 하는 것 보다 싼 것입니다?

 

 

두명의 이틀치 자오찬( 朝餐 아침) 까지 부탁하니 여직원이 야찐( 押金 보증금) 을 포함해 CNY 1,200위안을 내면

체크아웃 시에 아침 식사 232 위안에 호텔비 456위안 * 2= 912 위안 등을 공제하고 잔액을 돌려 준답니다.

 

 

아니? 내 휴대폰에 문자 메시지로 88,884원이 신용카드로 결제되었는데 또 무슨 호텔비 가 912위안이나 받느냐며

항의를 하고는.... 휴대폰에서 신용카드 회사로 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니, 그건 일종의 보증금으로

체크아웃시 환불해 주겠다는데, 이해하기 힘든 결제 방식이지만 도리가 없으니 신용카드로 912 위안을 결제합니다.

 

 

호텔 방으로 들어가니 여긴 카드열쇠 대용이 미리 꽃혀 있는게 특이한데.... 배낭을 내려놓고 샤워만 하고는 다시

나와서 별 기대도 없이 "요우메이요우 띠투 地图 " 시티맵이 있냐고 물으니 있다고 해서 놀라는데? 보니

그냥 관광지지 소개 그림입니다? 모두들 휴대폰에서 구글 지도나 고덕지도로 길을 찾으니 지도는 필요가 없다는?

 

 

호텔에서 지하철역 우쓰광장/ 5.4광장 (430m), 지하철역 : 푸산숴 (930m), 공항 : 자오둥 53.0km 칭다오

기차역 (10.9km), 칭다오북부역 (13.9km) 5· 4 광장 (640m), 칭다오 완샹청 410m, 칭다오

샹그릴라 센터 590m 5월의 바람 800m, 윈샤오루(운소로) 맛집거리 970m, 하이신 탐험센터 1.0km 입니다.

 

 

올림픽 요트센터 해상 유람선 관광 1.3km, 칭다오 항해자 요트 바다낚시 클럽 1.3km 요트 체험 1.6km,

잠산사 1.6km, 올림픽요트 해양문화관광지 1.7km 칭다오 상어 항해 클럽 2.0km, 태평산 관광지

2.1km 3해수욕장 2.4km, 타이동 보행가 3.1km,  바다관 3.2km, 칭다오 맥주박물관 3.3km 입니다.

 

 

그러고는 이제 "칭다오 맥주 박물관" 으로 가야 하니 택시를 불러 타야 하는지라.... 에전에는

호텔에 부탁하면 택시를 바로 불러주었지만 이제는 모두 휴대폰에

"디디추싱" 으로 직접 하니 저런 서비스도 사라진지라 알리페이앱을 켠후 디디를 클릭합니다.

 

 

갈 장소를 넣어야 하는데 한자는 당연히 안되고 영어로 적어야 하지만, 칭다오 맥주 박물관의 정식 영어

이름을 모르는지라.... Qingdao bear museum 으로 넣을까 하다가 직원이 다가 오기로 대신

입력을 부탁하는데, 나중에 다니면서 보니 그냥 도로변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는게 훨씬 편리합니다?

 

 

직원이 화면을 보여주며 차량 종류를 고르라는데 일반 차량은 13위안이고 택시는 17위안이라

것을 고르려니 직원이 눈치로 택시를 권하기에 그러라고 했더니 내 휴대폰에 차량이 떴습니다.

 

 

그런데 4~5 분이 지나 전화가 걸려왔기로 중국어로 대화할수 없으니 휴대폰을 바꿔

주었더니 30초  가량 얘기하고 끊더니 다시 3~4 분이 지나서 2번째 전화가

걸려와 다시 30초 가량 전화를 하더니 교통 정체로 늦을 것 같으니 그냥 취소하잡니다.

 

 

그러고는 직원이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 것 같더니 2~3분후 택시가 왔는데.... 문제는

내 휴대폰 알리페이앱에서 요금이 자동결제 되었는지 아니면 현금을

택시 기사에게 주어야 하는지 불분명한데, 직원은 19.8 위안이니 20위안을 주면 된답니다.

 

 

그러고는 택시는 출발해서 25분 가량을 달리는데 오래된 옛 동네 골목길을 통과해 드디

어 맥주박물관 앞에 도착했는데.... 요금 지불이 미심쩍기로

그냥 내리는 시늉을 하니 기사는 손을 벌리며 달라기에 20위안 지폐를 주니 고맙답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택시를 바로 잡는게 좋았나? 여기 맥주박물관 인근에는 사람들로 특히 젊은 사람

들로 인산인해 인데.... 오늘이 토요일인 관계로 더 붐비는 것 같으니 마치 축제를 방불케 합니다.

 

 

칭다오 맥주 박물관 青岛啤酒博物馆 08- 1830(1730분 마감) 까지

운영되는데 게인들은 2시간 가량 머물수 있으며 주소는: No.56 Dengzhou

Road, Shibei District, Qingdao  이고 티켓 문의 는 +86-4001691903 입니다.

 

 

오늘 우리는 택시를 타고 왔지만 대중교통인 지하철로 오자면 2호선 5. 4 광장역에서 4정거장인

이진로역 에서 내려서 덩저우로 56호 인 맥주 박물관까지 10여분을 걸어 올수도 있습니다.

 

 

도로를 걷는데 사위가 길거리에서 파는 생맥주인 순장맥주를 한잔 하자기에  어느 가게에서 주문을 하니

15위안이라기에 좀 비싸다 싶지만 방부제를 넣지 않아 오래 보관할수 없는 원장맥주라니 먹는데 맛이

일반 맥주와는 확실히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인의 발음이 한국식 발음인 순장과 유사합니다?

 

 

그러고는 입장을 하는데 여긴 표를 파는 곳이 있지만 우린 미리 휴대폰으로 트립 닷컴에서 예약을

했으니 표를 살 필요는 없으니 바로 입장하려는데 사위가 다른 사람들은 무슨 카드를

갖고 있다기에 그럼 저걸 받아야 되나 싶어 매표소에 가서 말하니 우리 휴대폰으로 그냥 입장하랍니다.

 

 

그래서 어느 곳으로 들어갔더니 여긴 좀 더 돈을 주고 예약한 특별코스인 듯 입장하지 못한다기에 나와서 다시

A 관에 줄을 서는데..... 우리 휴대폰에 트립닷컴을 실행해 액티비티에 화면인 홀 A + B + 빛과

그림자극장(15: 30 ~ 1730) 을 클릭하니 아래쪽에 QR 코드가 뜨고 입구 기계에 갖다 대니 입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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