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를 빕니다.
박문중학교에서는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교복을 입은 귀여운 아이들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입학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여 124명 남 127명 총 251명의 신입생이 총41개 초등학교 출신으로 모였습니다.
(재배정, 전입생 등 인천, 경기, 서울 등에서 새로 이사온 경우가 많습니다.)
1주일전에 배치고사를 치르고 반배정을 받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거쳐서 다소 낯익은 학교이지만
그대로 신입생들에게는 매우 큰 변화랍니다.
입학허가와 신입생 선서, 재학생과의 인사, 새로운 선생님들 소개 등으로 이루어진 이날 입학식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셨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등, 박문중학교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교과교실제를 운영하였는데 올해부터는 보다 안정적인 학습과 인성교육을 위하여
몇 과목 외에는 학급교실 수업과
사제동행아침독서활동을 통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박문교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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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 연숙 22기 작성시간 16.03.08 이렇게 소식을 전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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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란 23기 작성시간 16.03.08 점점 발전하는 박문의 건아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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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5기 김명한 작성시간 16.03.08 전면적인 교과교실제 수업은 학생들에게 다소 산만한 느낌을 줄 수가 있지요. 우리학급, 우리 담임 선생님이라는 공동체 의식도 미약하고 조회 종례때만 가는 우리반의 개념은 어딘지 우리반이라는 유대감이 덜하지요. 많은 과목을 수준별로 편성,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대학처럼 널널한 시간표도 아니고 수업시간마다 옮겨다니는 것이 번거롭고 어수선하기도 할 것이구요. 교과교실이 꼭 필요한 교과는 교과교실제로 운영하고 다른 과목은 학급별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전면 교과교실제를 운영한 학교의 학생들이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도 있거든요. 박문중학교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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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연옥18(로즈마리) 작성시간 16.03.08 "사제동행 아침독서활동"
"인성교육"
마리 루피나 교장수녀님께
동문까페에 주시는 소식
귀한 맘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