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과부의 두렙돈(누가복음21:1-6)

작성자오정원|작성시간23.10.22|조회수411 목록 댓글 0



1022주일설교 누가복음21:1-6

본문: 누가복음21:1-6
제목: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오늘은 누가복음21:1-6의 말씀을 가지고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1.가진 돈 전부인 두 렙돈을 헌금한 과부

오늘 본문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는 것이 많습니다.
보통 오늘 본문의 설교를 어느 때 들었습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서 헌금 강조하는 설교를
하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가난한 과부도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라고 하면서
그 일이 아릅답다 숭고하다고 칭송하면서
그렇게 하라고 헌금하라고 많이 말합니다.

두 렙돈이 많은 돈이 아니지만 생활비 전부했기에
비율로 치면 많이 헌금한 것입니다.

많이 헌금을 못하더라도 내가 가진 적은 돈을 헌금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설교를 했습니다.

헌금 생활을 잘 하자는 설교를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두 렙돈을 기뻐하실까요?

우리가 가진 전 재산인 생활비를 가지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아니면 그것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것을 기뻐하실까요?

그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런 설교를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교회가 그런 돈을 헌금 받아서 교회를 짓고
교회의 규모를 늘리고 교회가 뭔가 웅장한 것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는 본문이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그 당시 그런 뜻으로 하셨을까요?

그런 의도를 가진 본문일까요?

우리가 아는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십니까?

이거밖에 없는데 이거 없으면 죽는데
마지막 남은 그것을 헌금하라고 하실까요?

그것을 헌금하면 100배로 갚아 줄 것이니
나를 믿고 헌금하면 복을 받을 것이야라고 하실까요?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인 중에 정말 가난한 분이 얼마 안 되는
전 재산을 헌금했다고 하면 목사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좋아해야 할까요?

그분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왜 그렇게 했는지
먹고 죽으면 끝일 재산을 헌금한 그 사람을 찾아가서
헌금 잘했다고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입니까?


그 돈을 잘 쓰고 잘 버티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일까요?

2.과부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까요?

마지막 남은 돈을 헌금하고 죽으라고
하는 것이 예수님일까요?

그 남은 돈으로 잘 버텨 보라고 하는 것이 예수님일까요?

오늘 본문은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1절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부자들의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을 왜 보셨을까요?

좋은 광경이라 감동하여 기쁨으로 보셨을까요?
아니면 저건 아닌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셨을까요?

이 당시 이 헌금을 왜 했을까요?
왜 부자들이 헌금함에 왜 헌금을 넣었을까요?

이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헌금함이 있어서
주일이면 그곳에 헌금을 넣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헌금함에 의미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재물을 들고 와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내가 키운 양이나 염소나 비둘기를
가지고 와서 드렸습니다.

그렇게 재물 드리는 것이 원칙인데
성전에서 너무 멀리 사는 사람들은
재물을 끌고 오기 어려우니
돈을 가지고 와서 성전에서 재물을 사거나
성전 세를 내기 위해 성전 돈으로 바꾸는 정도였습니다.

가축을 드리지 못하면 밀가루라도 드리던 때였기 때문에
헌금함에 헌금을 넣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슨 장면이었을까요?

이 당시 이두매 출신 곧 에돔 출신 헤롯대왕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면서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성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전이 많이 낡았습니다.

처음 지어졌던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에게 무너지고
포로에서 돌아와 스룹바벨이 지은 성전도
거의 500년이 지나 아주 낡았습니다.

성전이 낡았는데 그것을 전체 리모델링 한 사람이
헤롯대왕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리모델링을 85년 동안 했습니다.
그만큼 성대하게 지었고 기술도 없고 돈도 없기에
사람들에게 계속 돈을 모으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너희들 성전이니 너희가 돈을 내라고 했고
유대인들을 쥐어짜서 성전을 지었습니다.

이 당시 예수님이 성전을 보고 있는 당시
주후 33년경은 3분의 2정도 지어진 때 였습니다.

성전을 지어야 하니까 너도 나도 헌금을 하였습니다.

이 당시는 성전 뜰에 나팔 모양의 헌금함을
13개나 가져다 놓았습니다.

나팔 모양의 헌금 궤의 동전을 넣으면
그 돈이 떨어지면서 쨍그랑 쨍그랑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가 요란하게 길게 나면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와 헌금을 많이 하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부자들이 동전을 많이 넣으면 그 동전을 떨어지는
소리가 나팔 소리처럼 성전에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보고 계셨습니다.

부자들이 내는 헌금이 무슨 의미일까요?

부자들이 저렇게 요란한 나팔 소리를 내면서 꽝꽝거리면서 떨어지는 저 헌금들은 무엇일까요?

저것이 믿음의 분량일까요?
저 사람이 과시하기 위해서 보란 듯이 드리는 헌물일까요

남몰레 드리는 헌물이 아니라 저렇게 모두가
다 알 수 있도록 드리는 저 사람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2절에 보니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넣는 것도 예수님이 보셨습니다.

두 렙돈이 얼마 일까요?
당시 로마의 가장 작은 화페 단위였습니다.

우리로 말하면 많이 잡아야 천원 정도입니다.

1,7G 정도의 구리 동전이었습니다.

한 렙돈은 드라크마의 1/128이었습니다.

하루 일당이 한 드라크마였기에
하루 일당을 10만원을 친다면
1000원 정도 되는 돈입니다.

그러니 2000원 정도 헌금을 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10만원도 하고 100만원도 하고 천만원도
하는데 이 과부는 2000원 정도 헌금을 한 것입니다.

당시는 종이 돈이 없었고
다 금화나 은화나 동전이었습니다.

과부가 두 렙돈을 넣을 때는 나팔 모양의 관에
돈 떨어지는 소리가 잠깐 들렸을 것이고
그것도 가벼워서 조용하게 소리가 나서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 동전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3절을 보시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참으로 곧 진실로라고 말하면
이 말은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을 밑줄을 치듯이
예수님의 말씀에 참으로, 진실로란 말이 있으면
우리는 다시 한번 보고 살펴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과부의 행동을 보시고
참으로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가슴 절절하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여러분 이것은 중요한 이야기인데
이 말씀이 칭찬일까요?

너무 기쁘고 기특해서 하는 말일까요?
너무 보기 좋아서 하시는 말씀일까요?

아니면 너무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일까요?

가난한 과부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헌금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안됩니다.

가난한 과부는 이 당시에 가장 소외받고
가장 살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과부라고 해도 능력만 있으면
부자로 살 수 있는 시절입니다.

하지만 당시는 남편이 없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고
그래서 가난한 과부는 보호를 받아야 살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는
말은 절대로 좋은 일 아니고 좋은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칭찬할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어떻게 가난한 과부가 이렇게 드릴 수 있느냐
어떻게 가장 많이 넣을 수 있단 말인가?
견딜 수 없는 마음의 슬픔을 말하고 있습니다.

왜 슬픔니까?

4절보면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습니다.

천 만원을 헌금했다고 해도 쓸 돈이 몇억씩 있습니다.

이 과부는 아무것도 없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부자들은 요란하게 소리를 내면서 많은 헌금을 했어도
그들의 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 생활비 전부를 넣었기에
이 과부는 어떻게 살겠습니까?

살겠다는 것입니까?
죽겠다는 것입니까?

따로 가진 돈이 없는데 주머니를 털어보니
1000원이 남았습니다.

이 천원을 가지고 교회에 헌금하고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먹고 죽을래도 없을 1000원을 헌금한 것입니다.

이건 절대로 기쁜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망할 징조입니다.

이것을 본 예수님은 아주 화가 나셨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분노하시니 제자들이 말을 돌립니다.

3.헌금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성전

5절을 읽겠습니다.

제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자 예수님 보세요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화내지 마세요
이렇게 헌금해서 멋진 성전 잘 지었잖아요!

아름다운 돌들을 보세요!
저렇게 가난한 과부까지 전 재산을 바쳐서 헌금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6절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다 무너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저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너희가 자랑하는 저것 때문에
너희가 망할 것이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통 화가 나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이렇게 예수님은 화가 나신 것일까요?

너희들이 저 가난한 과부의 고혈을 빨아서
지은 성전은 망하고 만다고 합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이 성전 80년 아니라
100년을 지어도 다 망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절대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화가 나신 것일까요?

오늘 21장의 시작되는 부분이 이렇게 시작됩니다.

20장 45-47을 보시겠습니다.

이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
이 당시 성전을 짓고 있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시장에서 문안받고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내가 대우받고 내가 잘먹고 잘사는 것을 최고로 생각하는
종교 지도자들 우두머리들에게 조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 그들이 조심해야 합니까?

47절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무슨 짓을 했습니까?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과부는 얼마 남지 않은 재산으로
버티고 살아야 하는데
그 가산을 삼켜버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서기관들이 과부들에게 성전에 와서 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헌신하고 살면 우리가 보살펴 줄 테니
남아 있는 재산 성전에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꼬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과부의 재산을 다 먹어 버리고
그 여인들을 성전에서 부려 먹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을 기다렸던
과부 안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과부도 평생 성전에 살았다고 나옵니다.
왜 그 과부는 성전에 살았을까요?

바로 이런 경우였습니다.
서기관들이 과부의 가산을 삼키고 성전에서
봉사하며 평생을 살다가 죽으라고 한 것입니다.

이런 서기관을 보면서 예수님은 너무 화가 나신 것이고
그 뒤에 과부의 두렙돈 헌금한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과부의 두렙돈 헌금이 무엇이냐
그것은 서기관들이 과부의 가산을 삼키고 있는
장면이었던 것입니다.

서기관들이 설득하고 설득해서
1000원짜리 한 장까지도 다 바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것까지 삼키려고 했던 가증스런 서기관들의
행동을 보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 광경을 참을 수 없어서 너무나 화가 나서
저런 성전을 망할 것이라고 독설을 퍼붓고 계신 것입니다.

과부가 남은 마지막 남은 2000원 헌금하고
인생을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면
이런 성전이라면 망해야 합니다.
이런 성전이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4.참된 경건

어떻게 하는 것이 맞습니까?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장로 율법학자들이 경건한 자들이 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약1:27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이 아니하는 그것이라.”

이것이 경건이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서기관들이 긴옷입고 인사받고
대우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경건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가난한 과부의 얼마 없는 가산을 삼키는 그들이
경건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바치게 하고 아무런 대책이 없이
내모는 것이 경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한다면 그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무엇인가요?

진짜 신앙은 무엇입니까?

곧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들의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을 지켜주고
그들이 헌금하려고 해도 막고 안 해도 된다고
그것으로 어떻해서든 먹고 살수 있도록 필요한 것은
없느냐고 내가 도와주겠다고 대책을 마련해 주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부의 가산을 삼키고 마지막 남은 재산까지
박박 긁어서 그것으로 하나님께 드렸으니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
경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얼마나 많이 경건하다는 사람들이
세속에 물들어 버렸는지 돈 좋아하고 이름 내는 것
좋아하고 폼잡는 것 좋아했습니까?

야고보 사도는 성령이 충만해서 이렇게 고백하며
우리에게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진짜 경건이 무엇인지 알기는 아냐
이따위로 하면 주님이 분노하신다.

이렇게 하면 너희들이 쌓아 놓은 성전이
다 무너진다라고 야고보 사도는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 합니다.

성전이 무엇하는 곳입니까?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성전입니다.

만약에 교회가 정말 두 렙돈의 헌금을 미화하면서
두 렙돈의 헌금을 칭찬하면서
여러분도 이렇게 하자라고 한다면
그런 교회는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망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한 목사도 망해야 합니다.

여러분 절대로 우리가 말씀 아닌 것에
현혹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짜 예수님이 무슨 마음으로 이 말씀을 하고 있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이 상황을 떼놓고 두렙돈 드린 이 과부를
엄청나게 칭찬했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정반대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분노하고 계시고 슬퍼하고 계시고
낙담하고 계시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이것을 경건생활이라고 하고 있으니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도 교회답지 못하고 종교지도자도
종교지도자 답지 못했습니다.

회중들은 그것을 따라가면서 같이 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을 마지막 천원짜리 까지도
다 긁어가는 분으로 알고 그것을 경건이라고
잘못 살고 있는 이 사람들에게

진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고 진짜 천국을 알려주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과연 제가 경건한 생활을 위해 돌아보아야 할
고아와 과부는 누구입니까?

내가 어떻게 그를 북돋아 주어서
내가 그를 어떻게 보호해 주어서
그가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와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말씀으로 위로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어떻게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라고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섬기는 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내가 바로 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하나님께 맡은 제물을
어떻게 써야 할까를 물어야 합니다.

이 당시 서기관들은 하나님이 주신 제물로
자기 배만 채웠습니다.

그렇게 살라고 주신 돈이고 물질이고 지혜일까요?

그것으로 어떻게 하면 죽을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것으로 망할 사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떠난 영혼을
불러오게 할 수 있을까?

그길을 물어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청지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재물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서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어떻께 써야 한 영혼을 살릴 수 있고
어떻게 서야 남을 세울 수 있는지 물어서 행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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