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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혜원 전진옥

작성자대표 혜원전진옥|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1

단오


           혜원 전진옥

단옷날 아침 들녘에는
모내기 끝난 아버지의 기쁨이 있고

김 오르는 쑥떡 한 소쿠리에
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났지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안부처럼 전해오는 고향의 향기

그네 높이 띄우던 그 웃음소리
고향의 향기가 되살아나네
.
.
.

#희망자연시인

#혜원전진옥시인

#단오시

#한국다온문예

#시인의길로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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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동혁 | 작성시간 26.06.21 동네볏짚 모아서 여러사람들이 모여 굵은밧줄만들어 동네앞 큰아카시아고목에 그네만들어타던 생각납니다
    몇일 뒀음좋겠던데 어른들은 단오날 저녁에 싹둑잘라버리는게 왜그리 아깝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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