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종류 : 40속 300종
텃새 : 멧비둘기 / 염주 비둘기(매우 희귀한 텃새) 흑비들기(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부리는 어두운 청색. 다리 붉은색. 천연기념물215호 비성 비둘기 / 분홍가슴 비둘기 한번 맺어진 암수 한쌍은 영원히 지속된다. 포란과 키우기는 암수가 공동으로 하며 조건에 맞는 환경이 만들어 졌을시 계속적으로 번식을 하는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산란수는 종에 따라 다르나 평균 한개 또는 두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일은 소형 12일 , 중형, 15일에서 17일. 대형 30일. 물을 마실때 부리를 대고 빨아마시는 독특한 비둘기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비둘기의 특성상 사람을무서워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쟈코방의 경우 부화된지 13일 후부터 사람이 직접 모이를 주면서 앵무새와 같은 손노리개를 만들수 있다. 모이- 배합사료 외 ( 피, 기장 , 채소 , 기장 , 염분 , 황토) 또한 비둘기에게는 일반 조류에게는 없는 특성이 있는데 자기의 위벽에서 나오는 유즙과 섞어서 모유를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완용 비둘기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이유는 초등학생들의 마술실습용으로 공작/ 염주 비둘기가 인기를 끌고있기 때문인것으로 본다. 또한 공원에 날라다니는 흔한 비둘기에 실증이 난 조류 매니아층이 늘어나면서 영국산 푸트 비둘기 / 드래곤 / 쟈코방 / 화이트 윙 등의 희귀 애완 비둘기에 관심을 가지는 계층이 확산되고 있다. 회귀성이 강한 비둘기는 사람과의 유대관계에 있어서도 좋은 친구가 될수있는 사랑스런 애완조라고 할수있다.
비둘기류는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산란 가능하나 혹한의 겨울철에는 새끼가 추위때문에 죽는수가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수한 비둘기일수록 이전의 집을 잊지않는 습성이 있어서, 조류원이나 조류가게에서 비둘기를 구입하여 새로운 비둘기집에서 번식시키려면 시간이 걸리게 마련입니다. 비둘기의 발정기는 혹한 과 혹서 시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일년내내라고 해도 좋으나 너무 여러번 번식시키면 체력이 약해져서 문제가 있으므로, 봄에 1~2회 가을에 1~2회 제한해서 번식시킨는게 좋습니다.
비둘기가 발정을 하면 수컷은 암컷의 둘레에 와서 {꾸룩 꾸룩}하고 울면서 머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구애를 하는데, 암컷은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다가 마침내 수컷과 부리를 마주대는 동작을 합니다. 이때가 되면 암컷은 알을놓을자리를 선택하고 적당한 곳을 발견하면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마른가지 등을 15cm ~ 20cm 정도로 꺽어서 비둘기 집안에 넣어두면 그것을 운반하여 알자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지푸리기등은 새끼가 커지고 난 후에 엉켜 붙기 때문에 좋지않고 , 비둘기의 천성으로는 작은 가지만으로 도 충분합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교미를 하는데 이것은 이른 아침에 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교미후 백색의 알을 한개 낳고, 하루 건너서 또 한개의 알을 놓는데, 비둘기는 2개의 알밖에 낳지 않기 때문에 바로 포란에 들어갑니다. 알은 암컷과 수컷이 교대로 품게 되고, 모이나 휴식을 취할때는 수컷이 알을 품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암수모두 신경이 낥카로워져 있기때문에 될수 잇는한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청소 및 모이 교체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포란하기 시작해서 17~18일 이 되면 새끼가 태어나고 먹이는 어미새에 의해서 먹이를 얻어 먹게 되므로 특별히 염려할것은 없으나 연한 푸른 채소를 조금 더 주는것이 좋습니다.
비둘기의 급이는 보통때와 달라서 육츄기가 되면 어미의 소낭의 벽에서 호르몬 작용에 의해 젖과 같은 것을 분비 합니다. 이것을 구유라고 부르고 있으며, 새끼가 어미의 입안에 부리를 넣어서 빨아 들이는 급이법입니다. 20일 경이 지나면 새끼가 둥우리에서 날개를 퍼덕이며 날으는 연습을 하게되는데 이로부터 4~5일후 홀로 둥우리에서 나와 먹이를 먹습니다.
이때부터 비둘기는 다음 산란을 준비하므로 더러워진 주변을 청소하거나, 새장 주위에 얇게 모래를 뿌려주고 건조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미의 몸이 젖어 있으면, 새끼의 몸을 서늘하게 해서 감기에 걸리게 하는 결과가 되므로 이점에 주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