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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수다왕

카잣둠/모리아의 유래 (출처:아르다 백과사전)

작성자디아|작성시간09.06.18|조회수437 목록 댓글 1

크하잣둠(Khazad-dum) / 모리아(Moria)

모든 난쟁이 왕국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것이
'난쟁이 저택'이란 뜻의 크하잣둠, 곧 난쟁이들의 일곱 선조 중
첫째인 불사의 두린이 옛날 본거지로 삼은 곳이었다.
두린은 안개산맥 동쪽, 아름다운 아자눌비자르 계곡 위쪽에
천연동굴을 발견하고 나서 크하잣둠을 파 들어가기 시작했다.
별들의 다섯 시대와 태양의 세 시대 동안 크하잣둠의 난쟁이들은
번영을 이룩하여 안개산맥 서쪽에까지 이르는 동굴망을
형성했다. 벨레리안드가 멸망한 뒤 많은 난쟁이들이 노그로드와
벨레고스트의 폐허를 떠나 크하잣둠을 찾아왔고, 미스릴이라는
희귀한 마법의 금속이 광산에서 발견되면서, 그들의 재산이
늘어나듯이 인구 또한 증가하였다.
태양 제 2시대에 이들은 힘의 반지들을 만든 에레기온의
보석세공요정들과 오랫동안 친교를 나누었다.
하지만 태양 제 2시대 1697년, 사우론과 요정의 전쟁이 벌어져
에레기온 전체가 암흑의 군대에 유린되고 있을 때, 안개산맥
크하잣둠의 거대한 저택에 살던 난쟁이들은 그들의 정문을 봉쇄하고
더이상 바깥 세상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후로 그곳은 은밀하고 어두운
곳으로 인식되어 그곳의 역사나 주민들에 대해서는 바깥 세상의
사람들에 알려지지 않았고, 그래서 '어둠의 틈', 곧 모리아로 불리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안개산맥의 난쟁이들은 제 2시대의 전화 속에서
살아남아, 제 3시대 1980년까지 산맥 속을 행복하게 파고 들어갔다.
그해에 그들의 광산 중 한 곳에서 풍성한 미스릴 광맥을 파 들어가던
중에, 그들은 우연하게도 제 1시대가 끝난 뒤로 바라진바르 산 속
깊은 곳에 숨어 잠자고 있던 사악한 발로그 영의 잠을 깨우고 말았다.
난쟁이들은 그 악의 화신과 일 년 동안이나 싸움을 벌였지만,
그들의 두 왕이 죽은 뒤로는 모리아를 버리고 떠났다.
그후로 모리아는 발로그와 오르크, 그리고 사우론의 다른 수하들의
세력권이 되었다. 한때 눈부신 아름다움을 발하던 그 건물과
동굴들은 훼손되어 폐허가 되었고, 모리아는 사악하고 습기 찬 유령이
떠도는 곳이 되었다.
2989년부터 2994년까지 5년 동안 일군의 난쟁이들이 모리아에
왕국을 재건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함정에 빠져
몰살당하고 마는데, 이 함정은 동문의 오르크 군대와, 호수의
파수꾼이라는 이름으로 서문에 새로이 나타난 위협적인 존재인
무시무시한 크라켄이 파놓은 것이었다.
제 3시대 3019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발로그는 마법사 간달프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모리아의 사악한 독재자는 죽었지만
그 거대한 저택은 이후로 영원히 버림을 받아 빈집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밑에 링크에 이야기들 읽어보면 심심풀이로 재밌음
http://redoctobor.egloos.com/category/%EC%95%84%EB%A5%B4%EB%8B%A4%20%EB%B0%B1%EA%B3%BC%EC%82%AC%EC%A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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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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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구다 | 작성시간 09.06.18 오.. 왜 1,2,3시대 무기라고 불리는지 알겠네요. 신무기가 원래 좋치않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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