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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L U C Y

[TO. L U C Y]250407

작성자이월이십칠|작성시간25.04.07|조회수60 목록 댓글 0

오빠들 안녕! 오늘도 좋은 밤이야 :) 4월의 일곱 번째 날도 잘 보냈으려나?? 벌써 4월이 시작한 지도 일주일이나 되었대 매 편지에서 말하지만 시간이 되게 아무도 모르게 열심히 흘러 가는 것 같아 사실 내 예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 내가 계획한 것들중 몇몇개를 못 하고 있는데 이젠 시간 흐름에 빨리 적응해서 더 많은 걸 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 ㅋㅋㅠㅠ 이렇게 얼른 지나가서 광일오빠가 돌아오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많이 보고싶다 !! ㅠㅠ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어? 나는 이전에 있었던 월요일과 같이 아침에 엄청 일어나기 힘들어서 잠깨를 3번을 듣고서야 일어났어… 그래도 조금 더 잔 결과일까 하루종일 피곤하진 않았어 덕에 준비시간이 조오금 촉박해 졌지만 말이야…ㅋㅋ ㅠㅠ 그렇게 힘든 몸을 끌고 어찌저찌 학교에 갔는데 내가 오늘 역사과목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던 걸 까먹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그 전 수업 과목 선생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발표 준비를 했어 학기의 마지막 주라 공부하는 수업이 아니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진짜 큰일날 뻔 했어 … 그렇게 의도하지 않은 벼락치기로 발표 준비를 하는데 심장이 엄청 빨리 뛰는 거야 약간 동문서답 두 배속으로 틀어놓은 느낌.. ㅋㅋㅠㅠ 다행이 역사 수업 시작전에 준비를 다 끝내서 못하진 않았어 물론 평소보다 점수는 좀 덜 받겠지만 말이야.,, 이전에 했던 발표에 비해 너무 못한 것 같아 속상하지만 내 잘못이니 어쩔 수 없지… 오빠들은 오늘 나처럼 의도하지 않았는데 일어난 일들이 있었어? 부디 없었길 바라.,, 있었더라도 잘 해냈길 바랄게 !!

사실 오늘 역사 발표문제 이외에도 안 좋은 일들이 엄청 많았어서 되게 속상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상엽오빠가 버블에 엄청 좋은 말들 많이 해줘서 많이 나아졌어 아무리 착한 마음이 커도 그걸 상대에게 잘 와닿게 말로 표현하는게 정말 어렵던데 맘을 엄청 울리게 만들어 주는게 되게 신기하면서도 부럽고 고마웠어 상엽오빠 뿐 아니라 루시라는 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 그래서 항상 큰 감동을 받고 위로도 받아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 항상 고마워!! 나의 이런 마음을 고맙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게 너무 아쉽다.., 그래도 내 맘의 크기를 알아줄 거라고 믿어!! 몰라도 괜찮아 내가 더 표현해 볼게 :)

한 주의 시작인 날이라 주말도 까마득해서 힘들었을텐데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 이제 푹 쉬어 ! 벌써 10시가 다 되어가 … 내일두 평일이니까 밤동안 편안하게 보내서 내일도 화이팅할 수 있었음 좋겠다 좋은 꿈 꿔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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