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공부하다가 머리에 퍼뜩하고!
'다있🐮에 티셔츠가 싸게 팔지 않을까? 그럼 거기에 열 앨범 커버를 따라 그려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엄마한테 다녀온다 하고 바로 나갔다 왔죠 ㅋㅎ
집에와서 생일축하 라방 보면서 그리기 시작했어요
와..근데 예찬님이 더욱 존경 스럽고 멋있어보이는게..
사실 제가 평생(뭐 평생이라 해봤자 아직 15년차이지만) 살면서 대상을 자세히 보는 방법은 그리는거 라고 믿었거든요
열 앨범 커버가 나왔을때 예찬님이 그린걸 알고 "뭐??!?!?"
라고 생각하며 찬찬히 뜯어봤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보고 그리니까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하나하나 배치를 위해 노력했는지 보여서 감동이었어요
3시간동안 그린거 치곤 좀 부족하지만 처음이니 뭐..이 정도면 만족! 물감도 다 써버렸지만 ㅎㅎ
근데 라방 보다보니 드레스 코드가..첫날은 교복..이더라구여..?(전 첫콘!) 하하... 이거 입고가려했는데..ㅋ
심지어 전 학생이지만 하복을 사지 않았어요..ㅎㅎ 동복 밖에 없거든요..ㅎㅎ...
빌리거나 다이소에서 셔츠라도 사야죠..근데 좀 불편할거 같기도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쨌더언 하고 싶은 말은
!!!!!!!!!!!!열심히 그렸는데 번졌어요!!!!!!!!!!!!!!
울고싶네요..ㅎ
어쨌던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오픈채팅방에 자랑했더니 다들 이쁘다고 칭찬해주셔서 고마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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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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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euar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6 헤헤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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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나나맛체리 작성시간 23.08.16 진짜 너무 예뻐요 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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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euar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6 헉 대박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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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왈루시 작성시간 23.08.16 너무너무 예뻐용!!!!
드코는 교복 같은 거라고 했으니까 저 티에 교복치마 입어도 너무너무 예쁠거 같아용!!!! -
답댓글 작성자aeuar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6 와 치마!! 한 번 해도 좋을거 같은데 불편하진 않을랑가 걱정이네영.. 칭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