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의 편지

작성자김영훈|작성시간08.09.05|조회수53 목록 댓글 2

오랜만에 카페에 들립니다.

그동안 제자님들 안녕한지요?

제자님들 이제는 지난 여름의 그 무더위도 지나고

추석이 며칠 안남은 초추의 계절입니다.

이 가을에 더욱 좋은 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잘 있습니다.

가정도 편하고

학교에서는 1000 여명의 나의 아기 참새들도  교정에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나는 그들이

미래사회를 대비할 창의력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가슴을 갖게 하기 위해

학교 경영을 열심히 한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지난 봄 학위 마치고

이번 학기부터는 공주 교대에 출강하여

'국어교육'과 '아동문학의 이해' 라는 두 강좌를 맡아 강의도 하면서

월간 문학 잡지에 아동문학 평론을 9월부터 4개월 맡아 집필하고 있습니다.

제자님들 더욱 건투를 빌면서

간단히 소식 전합니다.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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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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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랄다 (환옥) | 작성시간 08.09.05 선생님 반갑사옵니다 ^^ 건강하시고 청년보다 더 왕성한 활약을 하시는 선생님 정말 멋쟁이셔요 아이의 눈처럼 맑고 부드러운 선생님의 모습 눈에 선합니다 ^^ 1000여명의 아기참새들을 바라보시는 선생님의 인자하신 눈빛에는 백만장자도 부럽지 않은 여유와 사랑이 가득한 풍요로움이 느껴지네요 ^^ 그러하신 선생님의 제자로 선택된 그 아기참새들은 복 받은거지요 ^^ 아침의 맑고 선선한 공기는 야릇한 설렘으로 삶을 향기롭게 해주고 한낮의 뜨거운 열기는 튼실한 열매를 영글게 해주니 고맙고 높고 푸른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은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해주는군요 ^^
  • 작성자메랄다 (환옥) | 작성시간 08.09.05 이 아름다운 계절에 선생님의 건강한 편지를 받으니 사회의 한 일원으로써 맡은 일을 성실히 하며 미력하나마 따뜻한 세상이 될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이쁘게 해야겠습니다 ^^ 더욱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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