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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수님 코너

힘들고 팍팍한 세상살이! 저성장이 지속될 2013년; 펭귄으로부터 배우는 적응과 나눔의 지혜!!

작성자벽계수|작성시간12.12.16|조회수70 목록 댓글 1

[1]2013년  대예측

2011년 간행된<애프터 쇼크>에서 데이비드/로버트 위더머 형제가 경고한 버블의

마지막단계인 달러버블,미국 국가재정버블의 시한폭탄은 이순간에도 긴장감을

늦추고 있지 않듯이 년말이면 기다려지는 각종  예측보고서들은 2013년을

여전히 우울한 한해가 될것이라고 내다보고있읍니다. 즉 세계경제는 2000년대

중반까지 지속된 골디락스(Goldie locks)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저성장

시대로 전환하게되므로 세계인들은 좀더 많은 인내를 요구받게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읍니다. 물론 소수 전문가가 미국이 재정절벽을 극복하고 불황을

탈출할것으로 예견하고 있기는 하지만 영하 40도 이상의 극한상황에서도 생존과

번영을 유지하는 펭귄으로부터 생존전략을 배워 볼까합니다.

 

 

[2]확대경으로본 펭귄의 세계

2011년에 인기리에 방영된 펭귄의 생태를 그린 다규멘터리<남극의 눈물>에

의하면 펭귄의 종류는 황제펭귄,젠투펭귄,로코코펭귄,아델라펭귄,블루펭귄

,마젤란펭귄,로열펭귄등 16종이나 됩니다. 서식지는 뉴질랜드 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단 사막지역부터 남극대륙에 걸쳐 형성되어 있읍니다.

펭귄이 뒤뚱거리는 이유는 로열펭귄같은 경우 먹이활동을 위해 그들의 근거지에서

400km나 떨어진 남극전선까지 이동 해야 하는데 에너지 절약형 보행법으로 진화한것이

바로 뒤뚱걸음입니다. 펭귄이 뒤뚱걸음으로 이동하면 80%의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는

반면 인간은 65%를 절약할수 있을뿐입니다.

 

 

[3]펭귄의 생존비밀

미세한 잔털 방한복입니다. 털갈이를 하면 1제곱cm당 15개이상의 밀도가 되며

최고의 발수성능과 보온력을 자랑하고 있읍니다.

둘째 특수혈관구조가 발달된 발바닥 입니다.부동 단백질이 함유된 천연부동액을

특징으로 하는 동맥을 정맥이 촘촘히 에워싸 체온손실이 거의 없는"원더네트"라는

특수구조가 발달되어있는 발은 얼음위에서도 차가움을 느끼는 정도이고 알을 부화

시킬경우 발등에 알을 올리고 가슴과 날개털로 품고 있으면 30도이상 37도까지 유지

할수 있는데 알을 실수로 떨어뜨리게되면 순간에 얼어 버립니다! 따라서 추위와

부화에 실패한 부성애가 강한 펭귄으로부터 새끼를 지키기 위해 갓부화한 새끼는

한동안 발등에 올려 놓고 니기도 합니다.

세째 두꺼운 지방층입니다. 불과 키 1.2m의 펭귄이 35~40kg의 몸무게가 나갈정도로

고도 비만형입니다. 그러나 크릴오일의 특성으로 혈관이 깨끗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자랑합니다.

네째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집단지능의 지혜입니다.

남극의 칼바람을 보온을 위해 빽빽이 모여 몸을 부벼대며 이겨내는데 연구에 의하면

1~2분마다 자리바꿈을 하여 영원한 바람막이도 영원한 안방차지도 없는 모두가

고루게 칼바람도 맞고 아랫목 혜택도 누리며 집단의 생존과 번영을 꾀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4]그러면 어찌하오리까?

물론 2013년에도 세계경제는 저성장기조가 심화될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국내외에

경제안정기반을 뒤흔들수 있는 관심사가 산적해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미국의 재정위기

탈출과 중국의 내수경기 부양책을 원동력으로한 인도, 인도네시아,필리핀,몽고등

신흥 국들의 부상이 점쳐지고 있기는하나 문제는 위축되는 한국경제의 내수부문으로

무분별한 공약 집행을 위한 선거후유증, 고령화/저출산율 폭탄,가계부채폭탄으로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므로 대물림받은 DNA를 작동시켜 뒤뚱걸음일지라도 절약하고

동시에 두레정신부활시켜 저성장의 망령을 떨치고 나가야 합니다.잃어버린 30년의

터널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일본을 철저히 벤치마킹하여 최소 5%대의 경제 성장을

 위해 국력을 집중해야 할것입니다!펭귄처럼!!

참고; 애프터 쇼크(데이비드/로버트 위더머 공저),2013대예측(매일경제 이코노미 엮음)

       2013세계경제 대전망(현대 경제 연구원 편역)

나는 참!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Dec.16.2012어기여차    강    경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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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너럭바위 | 작성시간 12.12.18 그래서 경제를 살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당선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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