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프리지아 예뿌죠???
점심시간 쯤 외출했다가 길거리에서 프리지아 다발을 팔더라구요
오랜만에 봄느낌 내고싶어서 기분좋게 사다가 선반위에 딱~ 올려놨단말이죠 ^/////////^💛
히히슨 조금 더 활짝피면은 아지트에 올려야지 룸메들 보여줘야지~
하고 컴퓨터하려고 앉았는데
베베가.. 베베가....
자기도 꽃이 보고싶었는지 책상위로 점프해서 선반을 올라가려다가
책상에 있던 텀블러를 넘어트린거예요,,
물이 반쯤 들어있었는데,,,,,,,,,,,,,,,
하필 넘어질때 공유기가 있던 멀티탭으로 넘어지면서 징짜 바닥이 물바다가 된것 ^^
으으으.. 이거저거 젖었지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었는데
공유기쪽으로 물이 튀면서 지금 인터넷연결이 불안정하고 와이파이가 끊겨서 아바타사용이 안되고있더요... (버장미는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방식이슨)
암튼 공유기 말리고 기기 초기화하면서 다시 세팅하려는 참에 아지트에 글쓰러왔어요
휴 정신이 없어가지고 오늘 일도 제대로 못하고 엉엉
예쁜 봄꽃사서 기분전환하려다가 이게 뭐람
바닥에 물 닦는데 그와중에도 베베가 계속 냥냥거리면서 책상올라갈라그래서
극대노 했더니만 제가 화난거 알았는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혼자 자고있어요 ㅠ 하 귀여워
참고로 책상위에 포카남은거 있었는데 거기로도 물튀어서 못쓰게되어버림 ㅋㅋ슨 엉엉슨,,,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 오후근황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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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행자 작성시간 26.04.10 선반위에 올려놨다는 구절부터 왠지 고양이가 습격했을거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왜 슬픈예감은 항상 맞는건지 ㅋㅋㅋㅋㅋㅋ ㅜㅜ 버장미 무사히 살아서 다시 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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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328 작성시간 26.04.10 그렇지만 어쩌겠어 그게 베베인걸…ㅋㅋㅋㅋㅋ 그래두 머 깨지고 다치고 이런거 아니라 다행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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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빔바박 작성시간 26.04.10 ㅠㅠㅠ 속상하셨겠다… 얼른 인터넷 고치실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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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며들어 작성시간 26.04.10 베베아가 꽃냄새 맡으러 갔다가 실수했구나ㅠㅋㅋㅋ 공유기 어쩐대요ㅠㅠ 나룸메도 식집사인디 봄철에 냥이주의보 내려요. 꽃이랑 새싹?만보면 정신없이 물어뜯어서 토하구 식물 다죽여서 조심해야 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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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요요욧 작성시간 26.04.11 냥으들 진짜 마물이야! 극대노를 유지 할 수가 없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