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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폴더

오우...대단...

작성자illiiillllililli|작성시간26.06.14|조회수73 목록 댓글 2

우리집 상냥한 애옹씨는 스트릿출신에 이미 성체인 상태에서 집에 들어와 야외배변 습성이 있는데요
그래도 집 곳곳에 모래를 두고 있었단말이죠 주로다니는 거실에 하나 제방에 하나, 여태껏 애가 그걸 쓰는 일은 없었는데

이제 그걸 애기냥냥들이 쓰고있는.......

챗지피티씨에게 아기냥냥 사회화에 대해 물어보니
처음부터 집 다 돌아다니게 하지 말고 좁은 공간에 필요한걸 구비해주라길래
제 방을 그렇게 아기냥냥들에게 내줬는데요

갑자기 어디선가 나는 슥삭슥삭 모래소리....
스멀스멀 나는 쿠리쿠리한 냄새....
졸다가 흠칫하고 깼어요
감자캐고 맛동산 캐기 처음 해봐요
근데 양이 장난이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까까지 잡은 2마리까지 해서 총 4마리의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적응해가고 있어서(밥잘먹음 잘 놂 물잘마심 화장실도 씀) 다행이에요

비록 이녀석들은... 잡히는 과정에서 저의 손과 팔에 이빨자국 하나와 십수개의 손톱자국과 방충망 구멍을 남겼지만
오늘 하루 피만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짱짱 귀여우니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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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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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장라라는 GAE美㉡=| | 작성시간 26.06.14 아이고 좋은 일 하셨네요 고양이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룸메 손이랑 팔에 상처나서 어쩐대요?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illiiillllilill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인터넷에 고양이에 물렸다 치니까 무서운 내용들이 나와서 좀 쫄깃했는데ㅋㅋㅋㅋ 괜찮아요 애기들은 공포감에 그렇게 물 수 있는거구 사람은 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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