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hopin-Etude no. 3 in E major, Op. 10 no. 3, "Tristesse"(쇼팽 이별곡)
작성자김기흥작성시간19.08.27조회수269 목록 댓글 0
쇼팽 ... 이별의 곡 Chopin-Etude no. 3 in E major, Op. 10 no. 3, "Tristesse" 피아노 : 예프게니 키신(Evgeny Kissin,1971~ ;러시아) 쇼팽은 모두 27개의 연습곡을 남겼는데, 그중 12곡은 작품번호 10번, 다른 12곡은 작품번호 25번, 또 그 외의 3개의 연습곡을 작곡했습니다. 쇼팽의 연습곡은 주로 연주회용으로 작곡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중에 이별곡은 작품 10의 제 3번입니다. 1829년부터 1833년 여름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쇼팽이 조국을 떠날 때 그의 첫사랑인 콘스탄티아에게 이별을 알리면서 연주한 곡이랍니다. 쇼팽은 이별의 곡을 두고 지금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는 써 본 일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2/4박자 의 Lento Ma Non Troppo, Chanson De L'adieu(이별의 노래)라고 알려져 있지만 Chopin 자신이 붙인 명칭은 아닙니다. 자신도 이런 아름다운 선율을 써본적이 없다고... - 제자인 쿠트만의 연습을 듣던중 그의 팔을 잡아올리며 "오, 내 조국이여!"라고 외쳤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Piano 선율을 연습 하기에 필수적 이랄까 Romantic한 선율이기에 감정에 탐익 하기 쉽지만 너무 쳐지지 않는 Lento를 꼭 지켜야 하며 그렇기에 Rubato*사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 됩니다.즉 Pianist의 정서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연습곡입니다.
Chopin에게는 여인과의 사랑이 작품의 Moment이자 애틋한 감정이 그대로 악상에 담겨 있습니다. 이 연습곡 Op.10-3 음악원 후배이자 바르샤바 오페라 여가수인 콘스탄티아 글라드코프스카를 향한 마음으로 가득찬 시절의 작품 입니다. 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완전 그녀에 대한 생각이 전 곡에 담겨졌다고 하며 제2번의 공연시에 그녀가 성악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Dans La Nuit(이별의 곡) - Sarah Brightman (번안 가사)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는 이 한 노래를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그리운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