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베트남 북부여행사진을 카페에 올리다
10월달에 다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못다 올린 사진을 올려봅네다.
하장에서 요버스를 타고 라오까이를 거쳐 사파로 갑니다
하장시내에서만 1시간이상 구석구석 돌아 다니면서 온갓 잡동사니 물건과 사람들을 태웁니다
조그마한 버스에 브라질에서 왔다는 두놈은 오토바이도 두대를 싣고 어떤 사람은 자동차 타이어도 싣네요
꼬불꼬불한 비포장 산길과 들길을 지나 점심을 먹기위해 정차한 식당
웬 폭탄이 ㅎㅎㅎ
곰방대 하나 살려다 짐이 될 것 같아....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차에 무지막지하게 구겨져서 타고 온 사람들입니다 ㅋㅋㅋ
화장실 옆에 있는 돼지우리의 돼지 4형제, 2마리는 누른놈이고 2마리는 검은놈....
지루한 9시간 후 사파에 도착했어요
3년만에 다시 찾은 사파입니다
3년 전 겨울에 왔을 때는 호수에 물이 없었는데....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집들 땜새 그런지
유럽의 어느 호수 같네요~
3년 전보담 거리가 많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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