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베트남 빈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반갑지도 않은 안개가....
이른 아침이라 인적도 별로없는 거리로 산책을 갑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베트남에서 흔히 보는 길거리 난전식당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조금 더 돌아다니다
돌아가는데
조금전 지나갈 때 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맛이 좋거나 저렴하거나...
어차피 나도 아침을 먹어야하니 여기서 쌀국수나 한사발 때리자 ㅋㅋㅋ
근데 흔히 아침에 먹는 쌀국수가 아니고...
장어죽이네여....
미꾸라지처럼 생긴 조금 징거러운 이 장어가 몸에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찜찜한게 별로여 별로 ㅋㅋㅋ
이날 오후 베트남 시장에서 본 요놈
옛날에 어른들이 강에서 낚시를 하거나 논에서 일할 때 가끔 한마리씩 잡히면 재수없다고 버린
논장어 또는 드렁허리라고 하는 놈으로 지금 우리나라에선 거이 멸종된 놈이져 ㅎㅎㅎ
(남자들 보양식이라고 소문이 나서 다 잡아 먹었는지 물이 오염되서 사라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 파는 드렁허리는 대부분이 중국과 방글라데시에서 수입한 것이라네여~)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0 쌀죽과 같이 끓였으도 괜찮을건데
쌀죽 위에 삶은 논장어를 언져 놓아 보기도 그렇고 맛도 별로였어여... ㅋㅋㅋ -
작성자가든빌라 작성시간 18.12.11 추어탕 생각하고 들어오니 고기가 덩어리로 베트남 사람들 생선 참좋아 하더군요 특히 가물치 한국서 수족관에 두고서 팔아요 베트남마트
-
답댓글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1 모르고 먹었지... 두번 사먹을 생각은 없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