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월곶동(月串洞)에 있는 포구,월곶은 육지에서 바다로 내민 모습이 마치 반달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며, 조선시대에는 수군(水軍) 만호(萬戶)가 설치되었던 군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이다. 1992년부터 56만 4938㎡에 이르는 개펄 매립사업을 시작하여 1996년 12월 말 공사를 끝내면서 횟집과 어물전 230여 곳을 비롯하여 각종 위락시설이 조성되었고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터로 부상하였다. 밀물·썰물에 관계없이 24시간 배가 접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들어올 때마다 어판장에서 즉석 경매가 이루어져 언제나 신선한 횟감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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